
처음엔 음.. 앞머리에 가려 눈이안보이네?
정도였음..

결국 5대5가 됐을때도 뭐..예쁘네..저게 어울리다니..ㅋ 이런 느낌이였고

점점 헤어샵의 의중을 알 수 없는 5대5를 해도
그래.. 예쁘니까 봐줌..ㅋ 이런 반응이였는데
헤어샵에서 이발이란것을 했던 그날,
근데 이발을 하랬더니 5대5는 냅두고 뒷머리만침ㅋㅋㅋㅋ

?
이게 대체 무슨머리죠?
이 무슨 듣도보도못한 헤어스타일?
이 무슨 근본도없는 머리모양이란 말인가


예쁘긴 예뻐.. 그래 예쁘긴 예쁜데
그.. 저..네모난 저 앞머리는 대체 뭘 표현하고 싶었던건지...?
아파트..? 그래 아파트를 연상시키는 헤어인가..?
태민아.. 넌 뭘해도 좋지만.. 그 약간 덜마른 초가집같은 머리는 좀 그런것같아..
곧 커트코베인이 될 것 같달까..?
넌 참 좋고 잘생겼는데 저 헤어는.. 저 헤어는...
커트코베인의 다음단계는 농민봉기라고..
난 지금 약간 두려워..
아이돌이라면 한팀당 적어도 한번씩 찾아온다는 농민봉기 타임이 찾아오려는 걸까..?

제발 커..커트코베인..아니 농민봉기 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