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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너무착하게대해줘서일까요?... 정말...하아

힘들다진짜... |2014.06.01 19:37
조회 3,904 |추천 0

여자사람이구요 고등학생입니다 ㅎ

 

남자친구랑100일 넘게 사겨왓구요 한두번정도 중간에깨졋다  제가잡아서 다시사귀고있는중이에요. 그리고같은학교에다녀요

 

처음엔 남자친구가 저 좋아해서 진짜 티 팍팍내고 저한테잘해주면서 저랑사귀게됬는데 이제는 제가 자기 더 좋아하고 자기옆에계속있을거란걸 알고 그러는지

 

그냥 여자인친구들한테 귀엽다 머리쓰다듬기 볼꼬집기 그런거하고 하지말라고했는데도 자꾸하고 그래놓고 왜그러냐하면 자긴 그런적없다 여자애들 이마 때리는걸 니가 오해한거다라고 말하고  말없이 여자인친구 생일파티갔다오고 그래놓고 정작 저한텐 머리자르러갓다왔다는 말뿐이고 제가 저사실알게되자마자 여자애들이랑 놀았네 이러니까 남자애들끼리 떨어져서 따로놀았다 그런말뿐 ....

 

사실 알고보니  생일파티에서 술도 마시고 담배도 핀모양이더라구요 아직 저한텐 말안해주고 숨기고있는모양이에요.. 후...

 

처음엔 저한테 담배안핀다고 그랬는데 나중에알고보니 담배도 피고

 

그래도 저한테 속이지않고 나중에서라도 말해줘서 고맙다고 말하면서 용서해줬는데 그렇게 용서해주다보니까 절 물로보는지 거짓말도 늘고 ...

 

남자는 원래그런거에요???? 제가앞으로 어떻게해야해요? 밉지만 너무너무 좋아서 옆에있고싶어요  저도 지금이상황에서 충분히 힘든데 힘든거얘기하면 그래 헤어지자 입밖으로 바로 내뱉을것같고...

 

남자사귀어본적도 없어서 더어떡해야할지모르겟고 제가 남자친구한테 구속이나그런것도안하고 자유롭게 풀어주는편이에요 남친 배려한다고 한행동들이 저를 만만하게 보이게했나봐요 이젠 배려가아니고 거기에고마워하는게 아니고 너무당연하게 생각하는것같아요 ㅎ... 뭘해도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하니까 제가 장난감처럼 보이는가봐요 정말.. 초반에는 연락꼬박꼬박 잘하다가 이제는 점점답장속도도 느려지고 무의미한 대화만하고 지가 필요할때만 찾는거같고

 

그렇다고 헤어지긴싫고 제가 이상황에서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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