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연상 직장여성상사가좋습니다!! 조언좀부탁드려요!!!
고민남
|2014.06.01 22:20
조회 186,839 |추천 23
윽 주말에 실장님생각이 계속나서 출근을기다리는
제가 좀 답답해서 ㅋㅋ 다른분들생각은 어떨지 올려봤는데 충고의 말씀 하나하나 새겨두겠습니다
그분입장 충분히배려해서 제진심 표현하고
저도 제맡은일 더욱열심히해서
실장님께 업무적으로도 인정받도록 최선을다해보려합니다
댓글하나하나 잘기억하고 조심하도록하겠습니다
보아주시고 대답해주셔서 모두감사드립니다
꾸벅 ^^
안녕하세요!! 20대중반 평범한남자입니다
제가너무답답해서 여기에까지 글을올리네요
방탈 죄송합니다 꾸벅ㅠ
약 8개월전 취직해서 성실하게 직장생할하고있는데
회사에 30대 여자실장님이 계십니다
사장님과 오랜기간일하신듯하고 거의 사장님은
보기힘들고 이 실장님이 실무책임자같네요
모든결제가 실장님께 이루어지고 사장님과 직접
이야기하는건 거의 실장님 뿐이더군요
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직원들이 실장님을 무서워해요
게다가 실장님이 완전 빈틈이없어요 이쁘기도하시고
몸매관리 자기관리 상당히 철저하시고
일처리도 이분이 나서면 그냥 클리어 ㅋㅋ
게다가 재산도많으셔서 일하기싫다고 그만두고나갔는데
사장님이 1년동안 설득해서 겨우데려왔다더군요
저한텐 까마득한 선배에 감히 범접할수없는분이셨지만
솔직히 ㅎ 상당히 매력적이라 관심이가더군요 ㅠ
그런데 거래처에서 관심 표하는 남자도많고
회식을해도 연락처묻는 남자도많고 ...
그런데 실장님 또칼같이 끊으십니다
거래처면 껄끄럽지않을정도의 대처
안볼사이면 칼같이 거절하시고
처음엔 존경이었던거같습니다 많이따르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알게된이야기가 결혼준비까지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마음을닫은? 그런이유가있는거같더군요
그때부터였던거같습니다
이사람 외모 능력 그딴거말고
그냥 한여자로 보듬어주고싶다고
남들앞에서 늘강한척 모든지 해결해내야하는
불편한 치마에 구두를 신은 모습말고
반바지에 운동화가 더어울리는데....
그모습이 매일안쓰럽고 신경이쓰여 미치겠는데
고백을했죠
돌아오는대답은
넌 너무어리다
니가 상처받을거다
니 사회생활에 오점일거다
한순간의 충동이다
아무리 진심을 표현해도 거부를하십니다
하... 정말그런걸까요 나이차이가 그리중요한가요
전이분 걱정에 생각에 도저히 아무것도못하겠습니다
이분도 제마음 제진심 알면서도
무작정 밀어내기만하시는데
정말안되는겁니까...????
조언좀부탁드립니다
- 베플ㅇㅇ|2014.06.0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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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돼도 문제 안돼도 문제 아닌가요. 님도 오래 발붙이고 다닐 회사면 공과사를 구분하시는게 좋을듯? 무엇보다 멀쩡히 일하는 여자분 회사생활 방해하지 마세요
- 베플지나가는|2014.06.0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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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패기로 밀어붙이기엔..님의 매력이 좀 떨어져 보일 수 있을듯...
- 베플ㅡㅡ|2014.06.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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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상사분 아쉬울 거 없이 멀쩡히 회사생활 잘하고 계시는데, 괜히 잘못 건드려서 그 분의 사회생활에 오점을 남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본인 욕심과 본인 마음만 생각할 게 아니라 여상사분을 진심으로 생각하신다면 스스로 능력있는 직원이 되보세요. 지금 상태로는 둘이 잘 된다해도 글쓴이가 프로젝트를 하든 승진을 하든 능력으로 인정받는 게 아니라 여상사 눈에 들어 저렇다는 시기 질투 받을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하신지 얼마 안되신 거 같은데 사회생활은 학교에서 선배랑 연애질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