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영적존재의 애국
인간세상에서 가장 크고 고귀한 사랑은 애국심(愛國心)이다. 애국이란, 국가적 차원의 사랑으로,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위한 절대적 행위를 말하며, 애국심이란, 자기만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국가차원에서 자신의 가족과 이웃을 포함하여 모든 국민을 이롭게 하려는 숭고한 정신을 말한다. 반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더럽고 추악한 죄악은 매국노(賣國奴)이다.
매국(賣國)이란, 자기 나라를 배신하고, 다른 나라나 집단에 국가적 이익과 권리를 팔아넘겨, 자국과 자국민을 위태롭게 하는 비이성적 행위를 말한다. 그러한즉, 매국노(賣國奴)란,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위하여 가족과 이웃의 믿음을 배반하고, 사회와 국가의 신뢰를 져버리며, 오로지 다른 나라나 집단의 노예가 되어 충성을 하는 인간을 말한다.
자기 조국을 버리고 민족을 배반하는 인간은 도저히 인간일수 없는 벌레만도 못한 저질분자이며, 인간의 성품으로부터 “사랑”이라는 성품의 뿌리가 완전히 뽑힌 인간이 매국노가 된다. 자신의 가족과 이웃, 자신이 존재하게 된 근본인 사회와 국가, 그리고 하느님의 자손으로서, 민족의 한 자손으로 존재하게 된 인간이 매국질을 하여, 가족과 이웃을 불행에 떨어트리고, 사회와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며, 하느님의 역사와 민족의 운명을 더럽히는 매국노는, 하느님께서 심어주신 영혼을 뽑아버리고, 그 자리에 사악한 귀신을 앉혀 인간으로서의 근본을 완전히 망각한 인간이다.
인간이 스스로 그렇게까지 매국노가 될 수는 없다. 인간이 그렇게까지 매국노가 되는 것은 그 정신에 인위적인 사악한 정신이 들어갔기 때문이니, 매국정신은 사악한 종교로부터 쇄뇌된 인간이, 인간의 근본으로부터 천성을 잃은 결과인 것이며, 사악한 정신을 쇄뇌시키는 종교가 바로 매국노를 양성하는 양성소인 것이다. 그리하여 매국노는 사악한 종교의 종교적 대상만을 위하여, 가족과 이웃을 배반하고, 사회와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것이 매국노의 사명인지라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니, 종교적 쇄뇌가 아니고서는 인간이 그렇게까지 될 수는 없으며, 그것은 그러한 종교적 대상이 바로 사악한 귀신이기 때문이다.
매국노의 자식은 매국노의 자식인지라 그 자손들은 영원히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고, 그리하여 그러한 매국노의 자손이 자신의 근본을 부정하게 되기 때문에, 또한 쉽게 매국노로 변질되는 재발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만약, 종교가 진정한 하느님의 종교란다면, 그러한 매국노는 결코 생산될 수 없으며, 사악한 종교의 교직자들이 자신들의 종교만을 위하여 신앙인들로 하여금 매국질을 하도록 선동하는 것은 사악한 귀신의 노예가 되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명하는 것과 같다.
사악한 종교에서는 애국자를 어떻게든 말살하려 한다. 그래야 그 국민들이 단합을 하지 못하고 분열되어, 자신들의 종교적 노예로 쉽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인즉, 노예정신이 있는 인간은 매국노일 수밖에 없으며, 그리하여 귀신의 하수인의 인생에서 사악한 귀신의 재물이 되어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충성하라고 이웃과 사회를 불신하라고 한단 말인가? 하느님께서 자기에게 충성하라고 민족과 국가를 배신하라고 한단 말인가?
사악한 귀신이 아닌 이상 귀신도 그렇게는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자신의 조상이 매국질을 하였다면, 그러한 매국질로부터 국가와 민족을 고통에 빠트린 만큼의, 희생적인 애국을 하여야 자신의 죄책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그러할 때 그 자손은 더욱 떳떳하고 당당한 애국의 인생으로부터 인간으로서의 근본을 지키는 삶을 이루게 될 것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영혼을 잃은 인간은 국가에 대한 근본정신이 매국적이기에, 국가를 팔아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며, 또한 그러한 매국노들은 특히 조상을 부정하니, 그래야 국가와 민족의 뿌리를 통째로 흔들어, 사회를 암흑의 세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자신의 삶을 바치는 숭고한 애국지사가 있는 반면, 그러할 때 자기 개인의 이익만을 위하여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것이 매국노이니, 애국자가 없는 것보다 매국노가 있는 것이, 국가와 민족으로서는 참으로 비극적이고 수치스러운 것이다.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부터 이루어지는 큰 사랑이 애국심이며, 애국심이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지킬 수 있는 고귀한 사랑인 것이다. 그러나 사악한 종교는 국가와 민족차원의 사랑인 애국심을 적대적으로 인식시켜 사회와 국가의 질서를 무너트리고, 가정과 이웃을 불신하게 하여 사악한 종교의 노예로 만들려 한다. 사악한 종교적 미신 때문에 인간의 본성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숭고한 애국심이 매국심(賣國心)으로 변질되어, 가족과 이웃, 사회와 국가를 불행하게 만들며, 사악한 종교에서 그러한 매국노를 애국자로 찬양하여, 인간의 삶을 저질스럽게 만든다.
매국노가 국가의 암적인 존재로서 매국질을 하고, 또한 사악한 종교로부터 매국노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과, 매국질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도피처를 제공하는 사악한 종교가 사회를 비열하게 만드는 주범이며, 그러한 사악한 행위는 인간의 성품으로부터 천성(天性)을 잃게 하여, 하느님의 밝음의 세계와 단절시키는 대역죄를 짓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사악한 종교에서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매국심으로 변질시키고, 숭고한 애국심을 사악한 종교를 위한 충성심으로 만들며, 그리하여 신앙인의 정신을 구속하여 영혼의 노예로 만드니, 그것은 종교적 쇄뇌에 따른 매국적 사명과 의무를 이행하게 하기위하여 국가적ㆍ민족적 매국노를 양성하는 것이다. 그렇게 매국노가 된 인간은, 영적ㆍ육적 노예가 되어 자신의 인생을 희생시키며, 현세의 불행한 삶과 영혼을 잃은 내세의 귀신으로 타락하게 되니, 사악한 종교에서 양산한 매국노에 의하여 모든 사회의 악행이 저질러지고, 개인의 추악한 짓이 정당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지도록 만든다.
종교적 사명이라는 악제(惡制) 아래, 국가의 존립을 지킨 애국자를 비웃고, 애국심으로 민족을 이어오게 한 선조들을 거부하게 한다. 또한, 종교적 악제인 사명을 실천하는 매국노의 의무에서, 인간의 심성을 어둡게 하여 그 영혼을 타락시키고, 가족과 이웃, 사회와 국가를 이간질하여 국민전체를 파멸로 모는 무책임한 짓을 하게 한다. 그러한 매국노의 파렴치한 짓을 사악한 종교에서는 명예로운 삶이라 찬양을 하고, 영혼을 잃어 귀신으로 타락하는 인생을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된 길로 가는 길이라고 말하며, 마지막 죽는 절망의 순간까지도 매국정신에 의한 매국질을 하도록 만든다.
인간은 자기방어적 본능에 의하여 삶의 환경의 어려움에 때때로 악을 저지르기도 하고, 가족을 부양하고 보호하기 위하여 때로는 악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사악한 종교에 쇄뇌된 매국노의 악행은 그러한 것과는 관계없이 가족으로부터 인류에까지 모든 악행을 거리낌없이 저지른다. 민족을 배반하여 국가적 살육의 전쟁을 일으키게 하고, 사회적 투쟁을 일으켜 인간의 삶을 비참하게 만들며, 가족과 이웃을 이간시켜 적대적으로 만들어 인간의 심성을 어둡게 하여 불행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 그러면서도 그러한 간악하고 잔학한 행위를 영광스럽게 생각하게 하니, 무엇으로 인간의 악행을 더할 수 있겠는가!
평화로운 국가에 매국에 쇄뇌된 영혼을 잃은 인간을 침투시켜 그 국가에 매국노를 자생시키게 하고 양성하게 하여, 그러한 매국노로 하여금 사회를 혼란시키고 가정과 이웃에 불신을 갖게 한다. 또한 더 나아가 그 국가의 매국노로 하여금 다른 나라에 매국노를 자생시키게 하여 그 국가에 또한 매국노를 양성하게 하니, 그리하여 원래의 매국노를 양성한 그 죄악적 행위에서 도망가고, 그러한 행위를 감추기 위하여 위선적인 선행을 한다.
안정된 사회에 적대감을 일으켜 언제 어느 때든 사회를 공격할 수 있다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 사회로 하여금 불안하게 하여 서로를 의심하게 만들고, 이웃이 언제든지 적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심어 이웃을 경계의 눈초리로 보게 하며, 가정에서의 삶이 고통스러운 희생의 삶이라는 인식을 쇄뇌시켜, 부부간을 적대적인 극복의 대상으로 생각하게 만들어 가정을 파괴시킨다. 그리하여 언제든지 파괴될 수 있는 가정이라는 망상을 형성하여, 가정파괴 이후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만들고, 언제든지 사회가 적대적 투쟁에서 무너질 수 있으니, 사회가 무너진 뒤의 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리하여 국가적으로 적대감을 증대시키고, 인간의 심성에서 안정된 삶과 상보적 정신을 말살시키니, 세상은 무한 정보시대가 되어 밝은 세상이 되는 것 같고, 사통팔달 교통이 열러 모든 것이 드러난 세상인 것 같지만, 오히려 정보를 이용하여 인간세상을 분열시키고, 교통의 편리를 이용하여 인간의 삶을 쉽게 왜곡할 수 있게 만들며, 매국노는 언제든지 어디로든지 쉽게 도망가 은폐할 수 있는 준비를 하여놓고, 거리낌 없이 매국질을 할 수 있도록 만든다.
이러한 세상은 진정 인간세상이 아니며, 하느님께서 바라는 인간세상이 아닐 것인즉, 이 모든 죄악적 행위들이 사악한 종교에서 애국심을 공격하고 매국노를 양산한 결과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나 민족에 대한 사랑인 애국심은, 인간의 근본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천성, 즉 하늘의 성품인 밝고 고귀한 인간의 심성이며, 이러한 인간의 고귀한 성품을 잃고 매국질을 하는 것은, 하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니 그 영혼이 온전할 수 있겠는가? 또한 인간의 성품으로부터 고귀한 성품인 애국심을 말살하고 매국노를 양산하여 매국질을 하게 하는 사악한 종교의 교직자의 행위는, 그 어떠한 죄악과도 비교할 수 없는 죄악 중의 죄악인 것이다.
인간의 성품은 하늘을 닮아 인위적으로 훼손 변질시키지 않는 이상, 애국심은 인간 고유의 성품으로부터 영원히 지속될 것이며, 그리하여 아무리 사악한 종교집단에서 매국노를 생산한다 하여도 결국 진리가 승리 할 것이니 애국심이 승리할 것이다. 그런즉, 매국노를 경계하고 애국심을 잃지 않는 것이, 자기자신의 깊은 심성에 있는 하느님의 성품을 지키는 것이며, 애국의 인생은 살아서나 죽어서나 떳떳한 존재로서 남게 되어, 하늘과 땅 그 어디에서도 당당한 영적 존재를 이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