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딸래미키우는 엄마입니다.
저번주 토일월 급성 모세기관지염으로 호흡곤란와서입원했었어요.
곧 일할거라 고민하던차에 애기가 낯을가리기 시작하여 어린이집을 보낸지 한달이 넘었네요.
퇴원하고 며칠 제가데리고있다가 다시보냈는데 선생님들이 애기가 너무 보채고운다고 그러네요.
분유를줘도 30씩두어번먹고 안먹고 포데기로 업고 돌아다녀도 보채고울고...
그렇다고 제가 계속데리고있으면 또 하루종일 둘만있게되니까 낯가림 더심 해질까봐 맡기는 시간을 줄여서 보내고있어요. 안그래도 낮선사람을보면 무표정으로관찰하다가 울거나..손만지면 바로빼버리고 그러는데... 걱정이네요.
시간조절해서 계속보내는게 아이한테 나을지 제가계속데리고있는게 나을지..
제가 계속데리고있다가 담달경 일하게되면 갑자기 하루종일 맡겨야되는상황이되는거라 선생님들이나 아기나 저나 셋다힘들거같고..
아... 입원하기전에는 종일맡겨도 잘놀고 먹고자고해서 걱정이없엇는데...ㅠㅠ 갑자기 이렇게 변하나요...ㅠㅠ 이사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ㅠ
아.. 그리고 아기가 울때 아빠가 안아주면 그쳤는데입원후 아빠도 필요없고 그냥울어요.제가 안아줄때까지요.
으아아~~앙~~~ 이게 으아아~~뚝 이렇게요ㅡㅡ
고수어머님들 좀 알려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