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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기전에 차였어요 근데 포기 못하겠어요

백원짜리 |2014.06.03 00:18
조회 208 |추천 0

혹시나 그 애가 이 글 보고 있을까 네판을 하진 않을까 걱정되지만 다른분들 애기를 듣고싶어요

 

전 25살이고 그 애는 21살 재수한 신입생....입니다 너 진짜 이거 보는건 아니지?

 

처음엔 친한 선후배였는데 어느순간 애가 좋아지더라구요

 

오늘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4명이서 밥먹으러 가는데 머리에 뭐가 붙어있는걸 말해준다는게

 

갑갑해서 직접 떼줬어요. 주변사람들이 뭐하는짓이냐고 놀려댔죠. 아차했지만 늦었습니다

 

그거 이외에도 평소에 제 마음을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일이 부담스러웠는지

 

뭐해? 라는 카톡에 부담스럽다는 답변이 돌아왔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전 진심입니다. 하지만 얘는 제가 친한거와 좋아하는걸 구분 못하고 이러는거라고

 

하더군요.

 

진짜 아닌데.

 

포기못하겠다니 희망고문 하기 싫답니다. 제 마음이 정리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네요 지금은

 

오해하는거라고.

 

근데 전 포기 못하겠어요. 하지만 오늘 일로 애가 제가 좋아하는걸 확실하게 알게 됬으니

 

제가 하는 매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부담스럽거나 신경쓰이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젠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이 애의 마음을 가져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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