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라는 거. 너네들도 있겠지?
골고루 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게 한사람이 눈에 띄어서 입덕한 사람도 있을거야.
나는 그중에 크리스한테 반해서 하루있으면 2년이 지나가.
크리스 잘못인거 알아. 진짜 100% 크리스 잘못이야.
나는 그걸 알고 진짜 배신감에 물들어서 크리스를 욕하고 다녔어.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나 진짜 미련한지 크리스가 밉지않아. 아파서 병원간 사진 보고 현실눈물 났어.
크리스 너무 너무보고 싶어서 가까이서 응원해주고 싶어서 pc방가서 3시간 대기타고 연습해서 겨우 얻은 표도 친구 줘버리고 콘서트 당일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내가 바란건 이게 아닌데.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없어.
우이판이 아직도 너무 짜증나고 싫은데 밉지 않아.
만나면 안아주고 싶어. 괜찮냐고.
나 진짜 욕좀 해줘 ㅠㅠㅠㅠㅠㅠ
못잊겠어. 진짜. 나 미쳤나봐. 11명한테 너무 미안해 진짜.
처음으로 좋아한 사람이여서 더 못잊겠어.
나 같은 애가 망뭉년이지? 망뭉년아 미련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