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치고 돌아온 늦은밤
주차장에 차를댔다..
시동을 끄고 오랜만에 담배한개피를
필려고 하는데 낯익은 노래가
조용히 구슬프게 들려왔다..
그리고 난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날것만 같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노래를
처음 제대로 들었다..
파란마음.. 하얀 영혼을 갖고 태어난
우리아이들은..
어두운 마음으로 차가운 그림자마냥
굳어가면서 상식과 기준을 정하는
우리 어른들에게 움직이지도 못한채 소리친다..
얼음들은 왜 그렇게 차가울까요..
얼음들은 왜 그렇게 차가울까요..
'모든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난다.
만명 가운데 9999명은 부주의한
'얼음들'에 의해 순식간에 천재성을
박탈당한다.'
-버크민스터 풀러
몇시간후면 우리의 아이들 800만명은
똑같은 '지식'을 열심히 외우고 깨우쳐서
다른 아이들을 이기기 위하여
오늘도 학교로 간다...
'얼음들' LIVE 영상 - http://youtu.be/ixxI0ThKypc
출처-http://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99430000172242&id=100003157422117&ref=book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