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지 큰회사는 아니에요
8년된 it회사이고 (솔루션개발, 분석, 기획, 웹디자인, 퍼블리싱) 모두 하고있는 업체고..
안정적으로 회사 꾸려지고있고..
정직원 30명이고..(이사님 , 사장님 빼고~)
사장님은 40세..
이사님은 41세..
나머진 모두 25~35세..
1달에 한번 회식은 문화회식으로 영화나 연극보러가고..간단한 식사후 커피타임..같은것..
회식날 참석못해도 아무도 눈치안주고
1년에 두번 워크샾..(평일로~)
5월이나 이번 6월처럼 샌드위치날이 있을경우 무조건 전체 휴일..
덕분에 이번 6/4~6/6일까지 모두 휴일..(연차아니고 그냥휴일요~)
종무식은 무조건 12월 말일 일주일전에 하고 모두 일주일동안 휴가이고..
뭐 연차쓴다하면 다들 쿨하게 잘 쉬고와요~ 하고 웃고 싸인척척
it회사인데도 야근업무는 자율이고..야근안해도 누가 뭐라안하고
1사람이 벅찰업무는 절대 안주고 왠만해선 여유롭게 업무 분배해서 다들 야근은 거의안하고..
아프다고 아침에 전화오면 다들 걱정하면서..편히 쉬고!! 꼭 약먹으라고 병원가라고 다들걱정해주고..
애기엄마가 있는데 특별히 9시 30분 출근하게하고 아기아프다하면 후딱가라고 등떠밀고
휴가는 평일기준 5일..주고
임원진께서 본인들이 늦게가면 다들 눈치본다고 5시면 쌩~하고 퇴근하시고..
(야근하지말라고 ㅎㅎ)
5일 출근제이고..9시~ 6시 정시퇴근해도 (신입사원) 그누구도 눈치안주고 수고햇어요~하고 인사해주고
모두모두 환하게 웃으면서 큰소리도 절대안내고..
연봉은 왠만한중소기업보단 좀더주고..
기본 전문대졸업에 완전 쌩신입인경우 (웹디자이너기준) 2,800..
받는급여가 많으면 기분이 좋아서 더욱 즐겁게 일한다는게 우리 회사 기준;;; 하하하;;;
사장님 이사님 두분이 직장생활해보셨을때 싫었던점들 모두 우리회사에선없어야한다고
지침을 만드신거라 엄청난 편안한 분위기~
업무도.. 회사생활도.. 다들 편하고좋은데..
왜 면접와서는 전체분위기만 싹 보고 (회사안이 각방으로 나뉘어서 있어서 가운덴 텅~ 비어있거든요~) 나중에 출근결정나서 전화하면 분위기가 별루인듯하다는 소릴 몇번들었다는..
그래서 인테리어를 바꿔야하나 심각한 고민까지..
한번와서 1달만 있어보면 이직하고싶은마음따윈 안생기는데..
왜....30명면접봐서 15명에게 합격통보를 할경우 1~2명만 오케이를 할까요;;;
오리무중인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