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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해, 빡치는 그 에너지를 팬질에 쏟아부어

BAP애들한테잘해2014.06.03 18:25
조회 258추천 2
학교에서 눈없는애들이
얘네 얼굴이 얼굴이냐 하면,
하긴 넌 눈이 없는 안쓰러운 아이지 란 눈빛으로 무심하게
"그래~"

또 귀없는애들이 이게 노래냐 하면,
아휴 귀가 없어 가여운 아이야 란 눈빛으로 동정하듯
"그래~"

또 팔다리가 없는 아이가  그게 춤이냐? 하면
저런저런 팔다리가 있는게 얼마나 부러우면 저래...라는 눈빛으로
"그래~"


한결같이 저 반응이면 재미없어 나가떨어질테니,
하찮은것들의 도전에 하나하나 빡치거나 하지말고
그 빡침을 에너지로 승화시켜 팬질에 보태써.


p.s 난 가끔 기력이 딸리더라고. 막 호흡곤란이 오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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