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가 여주의 손을 잡고 영화관을 나왔다.
여주: 경, 경뜌야?ㅠㅠ
경수: 김여주, 잘 들었지? 이제부터 넌 내거야.
여주: ..경, 경수야.. 나는 아직 배쿄니를..
경수: 내 말 들어! 난 널 좋아해!
여주: 경수야..ㅠㅠㅠㅠ
경수: 조용히 해.
경수가 여주를 끌고 카페에 들어섰다.
경수: 김여주.
여주: 응?
경수: 사랑해.
여주: 경수야..나도! 사실은 말야 나 많이 고민했어 네게 어울리는 사람이 나인지~ 그건 내가 아니라도 다른 누구라도 이제 그런 마음 버릴래
경수: 너를 위해서 너만을 위해서 난 세상 모든걸 다 안겨주진 못하지만
여주: 난 너를 위해 이제 약속할게에우욱!
경수: ?! 너 갑자기 왜 그러니!
여주: 나..사실은 백현이 아이를...가지고 있어!
경수: 뭐라구?! 당장 그 아이를 죽여!
경수가 여주의 배를 마구 주먹으로 쳤다.
여주: 으..으아악!! 뭐하는 짓이야?!
경수: 변백현의 씨까지 말려서!! 내가!! 내 아이를!!
여주: 넌 미쳤어!!
5탄도 만들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