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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홍콩콘 후기예요~

홍콩 콘 이틀다 다녀온 웅녀인데 둘째날 위주로 후기올려볼께

(첫째날은 스탠딩이고 자리를 잘못잡아서 전광판만 열심히 보다옴;;;)

 

둘째날은 좌석이었는데 무대기준으로 왼쪽이어서 민석이 솔로보다 Baby don't cry 할때 바로 정면에서 볼 수 있었어. 아련하게 팬들을 처다보는데 그 생김새를 언어로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네.. 날렵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것이 흐규 ㅠㅠㅠㅠ

 

그리고 피터팬 부를때 나랑 가장 가까웠던 돌출무대에 카이랑 민석이가 온거야 ㅋ민석이 엉덩이 씰룩씰룩 흔들면서 귀욤귀욤 하고 있는데 찬열이랑 경수(직캠보니 레이 ㅋ)와서 저쪽 다른 돌출 무대 아니냐고 얘기하는거 같았는데(당연 소리는 안들림) 그 소리 듣고 민석이 응?하는 표정 완전 귀욤!!!!!! 그게 바로 아래 사진 ㅋㅋ

그리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래 가야할 돌출무대로 돌아가는데 ㅋㅋㅋ 너무너무 귀여워서

나 광대 승천했었어  ㅋㅋㅋ

 

 

 

그리고 민석이 솔로의 컨셉은 "큐티섹시"라고 하는데 3번의 콘서트에서 가장 가까이서 보니깐

큐티섹시가 맞는거 같아.. 그 현란한 골반 튕기기를 보고 타지에서 과다출혈로 쥬글뻔 했어..

의상은 형광무늬가 있는 까만색 후드에 반바지+레깅스 였는데 레깅스 입은 민석이 다리가 왤케 귀엽고 섹시한지 ㅋㅋ 완전 집중해서 봤어 ㅋ

 

그리고  M멤버들이 쏘리쏘리할 때 휴지 뽑아 놓고 K멤버들이 드림걸 하면서 대수건로 그걸 치우는데. 민석이 있는데에서 휴지 몇개가 안치워져서 그걸 발로 쓱쓱 밀어서 옆으로 치우는데 역시 민석이는 깔끔한걸 좋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 ㅋㅋ

 

민석이는 무대에 섰을때는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완전 남자 분위기가 더 강했던거 같고, 공항에서 봤을 땐 귀요미 느낌이었어. 어쩌다보니 하늘이 도와 홍콩 출국할 때랑 돌아올때 애들 타는 비행기보다 조금 늦은 비행기를 예약했어서 5월 31일 인천공항, 홍콩공항, 6월 3일 홍콩공항에서 민석이를 비롯한 멤버들을 다 봤어 ㅜㅜ 나 사녹이나 공개방송, 팬싸도 가본적이 없는 안방팬이었는데 이번엔 하늘이 도와주신건지 근거리에서 민석이를 비롯한 멤버들을 다 봤네 ㅜㅜㅜ 홍콩으로 출국할 때 민석이는 매니저 형아랑 얘기나누면서 가는 귀요미였고 오늘은 약간 꾸러기 스탈이었지만 선글라스랑 표정 때문에 약간 남자 느낌도 나는듯 ㅋ

(아래는 내가 찍은 동영상 캡쳐인데 영상으로 보면 훨씬 깔끔하지만 동영상 짤라서 올리는 법을 몰라 걍 캡쳐화면으로;;;;;)

 

 

그리고 또 어쩌다보니 멤버들이 있는 호텔에서 나도 숙박을 했는데, 아래층에 민석이가 있다는 생각에 심장이 슈근슈근해서 밤에 잠 못이룰 거 같았지만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기절했어ㅋㅋㅋㅋㅋㅋ 좌석도 계속 서서봤고 관광한다고 돌아다녔더니 더운 홍콩 날씨에 완전 퍼져버렸음 ㅋㅋ 그리고 아침에 체크아웃하다가 대포사진에 많이 등장하시는 매니저님을 로비에서 봤는데 반가워서 인사할뻔 했음 ㅎㅎ 

애들 홍콩왔지만 아마 밖엔 거의 못나가고 공연장이랑 호텔에만 있었을거 같아. 중국 일본 등등 팬들이 그 호텔에 정말 많았거덩.. ;;

 

아래는 호텔 밖 멤버들 보라고 EXO모양으로 앉아있었던 홍콩팬들 ㅎㅎ 귀여웠음

 

 

 

전체적으로 홍콩콘은 내가본 서울 첫번째 콘서트 보다 좀 정리가 된 느낌이었어. 애들도 좀더 여유가 생긴거 같고 정신없던 느낌도 덜했었어. 음향은 홍콩이 서울 체조경기장보다 100배 더 좋아서 웅웅 울리는 것도 없었고, 공연장 자체의 냉방이 엄청 빠방해서 멤버들도 공연하기 편했을거 같고 뿌연것도 없었어(체조경기장의 그 한증막이란 ;;;;;)

 

다만,, 스엠 그 망태기는 다음부터 절대 안해줬으면 좋겠어 ㅜㅜ 두번째날 경수 D구역 쪽으로 쓸린거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철렁함.. 멤버들이 한번씩는 망태기랑 자전거 타는데 100% 안전하다고 해도 너무 불안하더라.. 첫째날 찬열이가 자전거 탔었는데 밑에서 팬이 던진 인형에 어깨 맞고 찬열이 엄청 놀랐었어.(아직도 그 표정이 생생함) 이렇게 제어가 안되는 일이 생기면 더 위험할수도 있는거니깐 담부턴 안하는 걸로 해줬으면 해 ㅠㅠㅠ 

 

갔다오고 나니깐 또 가고 싶네.. 대만이랑 중국은 표구하기가 힘들거 같고 일본은 구할수만 있다면 또 가고 싶어.. 3번이나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이 심정이란 ㅜㅜㅜ

 

 

 혹시 내용 중에 불편한 부분 있으면 둥글게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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