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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분들...저진짜심각해요....

제가 작년 크리스마스이브부터 방탄을 좋아했는데요. 친구랑 크리스마스에 놀다가 같이 쇼핑하고 놀다가 카페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다가 연예인얘기가 나와서 친구한테 나 방탄소년단 팬됬다. 연예인 좋아한거 처음이다.뭐 이런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친구가 막 그룹이름이 왜 그따구...냐면서 애들 이름도 이상하고 생긴것도 뭐같이생겼다며 욕을 했습니다.친구였지만 좋아하는 연예인을 욕하는데 너무 듣기싫어서 말 함부로하지말라고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제 벨소리 Miss right인데 아까 전화가 와서 miss right나왔는데 그 친구가 듣고는 노래좋다면서 누구노래냐고 하길래 방탄소년단노래라고 했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아진짜?이러더니 휴대폰으로 검색 몇 번 하고 지도 오늘부터 아미라면서 막 저한테 방탄소년단 완전 괜찮다며 다 하나같이 잘생겼다며 온갖 칭찬을 했습니다. 칭찬은 듣기 좋았지만 잘 알지도 못할때는 입에 차마 담을 수 없는 욕까지 해가며 방탄소년단을 까내렸건만 이제와서 뭐하는짓인지 참,;;;기분좋게 받아들이려고해도 그렇게 잘 되지가 않네요..제가 이상한건가요?어떻게해야하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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