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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컥했던거.

시험치는날이었는데 평소처럼 집을나와서 아파트단지 나가려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온거야. 엄마가 전화로 하는말이 "딸 엄마가 말한다는게 깜빡했네 시험 잘 치고 와~" 이러는데 울컥하더라.진짜 별거아닌건데..엄마가 평소에 그냥 하는말이거든 학교잘갔다와. 시험 잘쳐라. 이런거..근데 그 말 까먹었다고 전화해주니까.. 엄마가 날 많이 생각하고 있구나..느꼈어. 그래서 울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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