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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엄마한테 못할말많이했는데

진짜 내가 배고프면 엄청 예민해져서 말이 되게 심하게 나오거든?

몇일전에 집에 먹을것도 없고 돈도없다고해서 뭐 못사주니까

엄마 그냥 있는거에다 먹으래서 그때 김치랑 김밖에 없엇어 그래서 너무짜증나서

가만있다가 그냥 혼잣말로 내인생은 왜이럴까 진짜 그냥 길가다가 살인마나 만났으면좋겠다

이렇게 살빠에야 그냥 죽게 이러면서 방에 들어갓는데 엄마가 좀이따 떡사와서 떡볶이 해줫어

돈업대매 이러니까 암말도안하길래 엄ㅇ마 들어간담에 지갑보니까 천원짜리 두장만있고

영수증만 가득하더라 진짜 미안햇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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