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남친은 35살이고 저는 32이구요
1년 넘게 사귀었고 결혼생각 하구 있구요
넘 사랑하고 남친도 절 사랑하는게 많이 느껴지는데..
한번씩 싫은 농담을 해요..ㅠㅠ
어제도 페북에 동영상을 하나 보는데 어떤 여자가 가슴 파진 옷을 입고
막 말하는 동영상인데
그거 보고는 '아 만져보고 싶네' 이러는 거예요
평소에도 그런 농담 하기는 하는데.. 싫어도 장난이니까.. 하면서 넘겼거든요
근데 어제는 정말.. 기분 나빠서 걍 집에 확 와버리고..
그것땜에 삐졌다 말하기 좀 쪼잔해보일까봐..
(농담을 왜 농담으로 못받아들이냐고.. 한번 크게 싸운적 있어요..)
집에 와서도 그냥 단답형 대답만 하고..
다른 남친들도 이런 농담 하나요???
괜히 질투심 나게 하려고 그러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