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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온 문자

기가 막혀 |2004.01.01 01:12
조회 3,911 |추천 0

우리 남편은 한달에 두번쯤 지방에 출장을 갑니다

접대도 자주 하구요

출장가서 단골로 다니는 술집여자에게

문자가 자주 옵니다

문자온것때문에 다툼도 있어서 담부텀 그런 문자 보내지말도록

하겠다고 약속 했는데...

핸폰검색을 하니 29일 31일 두번의 문자가 와 있군요

내용은 별거 아니지만 (새해인사와. 올해 마무리잘하고 행복하시라는..)

기분이 별로 안좋군요

거의 매일이다 싶이 문자가오는모양인데

술집여자가 한번쯤은 단골손님 유치 하려고 문자를 보낸단 이야기는 들어도

꾸준히 문자를 보내는건 손님과의 관계를 넘어선 행동 맞죠?????

핸폰 번호를알고 있는데

따끔하게 문자를 보내 볼까요?

지혜를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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