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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준비중인 남친을 둔 여친의 심정

아직이른고민 |2014.06.05 15:12
조회 2,464 |추천 0

안녕하세요

 

3년째 연애중인 27살 경찰준비하는 남친을 둔 23살 여자입니다.

 

3년이 지나도 주변에서 이제 갓 100일된 커플처럼 이쁘게 연애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요즘들어 조금 이른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남친 성격이 한번 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1년동안 경찰준비를 하고있는데 정말 열심히 하거든요

 

이번 9월에 있을 2차 시험을 목표로 열공을 하고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저를 많이 아껴주고 이뻐해주고 사랑해주는데...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요즘들어 부쩍 예민해지고 짜증도 많이 내고 그렇네요..

 

경찰공무원 합격하면 경찰학교에 입교하잖아요 8개월동안....

 

저희 오빠가 자기 스스로 자신감이 넘쳐요;;

 

저를 만나기 전 인기많았던 시절도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경찰 학교에 들어가면 꼭 스타가 될꺼라며 종종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게 너무 걱정이에요...

 

여경들과 섞여 생활을 하는데 어쨋든 같은 분야에 있으면 말도 잘 통하고

 

말이 잘 통하면 호감도 생기고 그렇잖아요.

 

좀 찾아보니 방팅같은것도 있다하고,,학교 안에 음주를 할 수 있는 곳도 마련되있고

 

불안하네요,......

 

혹시 이 과정을 겪어보신 분들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ㅜㅜ

 

직접 경찰학교를 나오신 분들이나, 주변에 경찰학교 졸업하신 분들 계시면

 

그럴 가능성이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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