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쇼?
20대 직딩녑니다.
좀 오래된 얘긴데 회사관련 굴욕 얘기 보다가 생각나서 ㅋㅋ 하나 적겠습니다.
저희 회사 남직원 얘긴데요..
얘가 워낙 이빨?만 ㅋㅋ 쎈 애라 회사에서도 별명이 "탁구라" 라는 애가 있어요.
그때 이 아이가 한창 영어를 배우고 있어서, (학원) 말하는 중간중간에 영어를 섞어 말했었거든요?ㅋ
그러던 어느날!!!!!!!!!!!!!!!! ![]()
사무실 손님?한분이 왔는데, 해외영업 면접자 더라구요.. 근데 저희 있는 사무실 말고 딴 데로 가야하는데 잘못찾아온거예요.
탁구라가 길을 설명하기 시작했죠..
" 요 앞 사거리에서 좌회전 하다 쭉~~ 가지면.....................중얼중얼
뎀버 표지판이 보입니다. 아시죠? 위험하다 뎀버 거기서 우회전하세요"
뎀버 뎀버 뎀버 뎀버 뎀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무슨 껌도 아니고..![]()
그 순간 ㅋㅋ 면접자 표정이 ㅋㅋ 안면근육이 씰룩씰룩..
전 완전 빵~~ 터졌고 ㅎㅎ ![]()
그렇습니다... 탁구라는 danger <--- 데인져를 뎀버라고... 그것도 해외영업 영어하시는분께 고개까지 까딱까딱 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던거여씁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 단거도 아니고 뎀버 뭥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ㅋㅋ아는척을 하지 말던가.. 엄청 우꼈어요 ![]()
그냥 뭐.. 웃겼다구요 ㅎㅎㅎㅎㅎㅎㅎ
수고들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