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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bl읽는 애들은 없냐?

여기 종종 번역글도 올라오고 하길래 bl얘기나 해봄  
개취로 정말 재밌게본 작품들이 (작품 백개는 더 읽었는데 그중 다섯손가락..) 해돋이 독재자 (본편 템페스트도) 90년대 일진들 이야기. 2000년대 초반에 연재된 글이라 그런지 정말 그 시대의 향취가 물씬 묻어남.수가 정말 개개개개개쎔. 독재자를 읽고나서 한동안은 사준사준 이름을 울부짖었더래지...갠적으로 이 작가 문체 아래있는 모든 글들 통틀어서 탑으로 꼽고 싶다...읽은지 7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인상깊은 작품..
유이세스 virtual image공이 재벌 2세 돈 졸라많음! 수는 공을 엄청 짝사랑하는데 공은 수의 쌍둥이 형을 좋아함. 하근데 수가 나중에는 여차저차한 일에 휘말려서 해리성 정체장애를 앓게되는데 정말...너무 슬펐던 글. 
파란오렌지 역전복수물. 명불허전. 복수물 좋아하면 꼭 봐야된다. 
----내가 후회공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여기까지 다 후회공이네 ㅋㅋ 
김다윗 드레시 리버스아 갑자기 글쓰기 귀찮다. 이건 여기있는 다섯작품중 유일하게 달달달달달 ㅎㅎ 리맨물! 정말재밌음. 달달물 웬만해선 안좋아하는데 이건 정말 다른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작품임 
메카니스트 힐러 힐러는.....힐러는 정말 할말 너무많은데..갠적으로 진정 이 작품이야말로 수작이라 생각 힐러 진짜 내 인생 비엘ㅠㅠㅠ이거는 후기쓰려면 에이포 다섯장은 필요하다 사람을 노래로 치유해주는 애들이 나오는데 판타지같지? 전혀. 글 읽고있으면 정말 실제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 같다 싶을만큼 현실성이 짙음. 작가가 소재를 잘풀어낸 덕. 관심있으면 꼭 보길.. 

ㅋㅋㅋㅋㅋ갑자기 비엘 추천글이 돼버렸는데.. 내가 하고싶은 말은 결국 비엘은 팬픽이랑 급이 다른게 느껴지지 않냐? 비엘 빠들 내말에 공감? 흑.. 엑소에 팬픽이 이렇게 많은데도 나는 아직 비엘을 읽으며 애들 얼굴 꾸역꾸역 대입해가면서 배를 채우고 있따 ㅎ....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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