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름이 좀 빨리 찾아왔습니다.
5월부터 꽤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네요....
더워서 지치고, 회사일에 피곤함을 좀 덜어볼까 하고
친구들과 주말에 근처에 빠르게 놀러(먹으러...ㅋㅋ)갈 계획을 잡아봅니다 ㅋㅋ
범위는 2시간 이내..
7개월된 임산부가 있기때문에
최소 거리로 갈수 있을 만한 곳을 살펴봅니다
양평, 가평, 파주 등등등 나오다가 친구들 아지트인 도봉구에서 그나마 멀지않은
북쪽을 향하게 됩니다 ㅋ
그리고 이번 여행지는 그렇게 포천으로 정해졌습니다 ~~
일하면서 틈나는대로 검색한 끝에
목적지는 포천 산정호수..
그리고 하루에 한곳씩 포천허브아일랜드와 포천아트밸리를 가기로 결정~!
물론 먹는게 빠질수 없으니..
의정부 부대찌개와 포천하면 역시 이동갈비!!
그렇게 비싼 나들이는 시작되었습니다..ㅋㅋ
토요일 오전 10시에 출발하였지만..
의정부까지 차가 밀리지 않아서 1시간쯤 걸려 부대찌개 거리에 도착합니다
장소는 의정부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
입구 사진을 찍지 못해서 ㅜㅜ
한국관광공사의 사진을 빌려왔습니다
저 거리 안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부대찌개 집들이 쭉~~~~있습니다
맘에드는 곳을 골라서 가시면 끝.
친구가 알아보고 들어온 한 식당
같은 이름의 부대찌개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뎅이 들어간 부대찌개라서 오뎅부대찌개 ㅋㅋ
사리가 빠질수 없기에
이것저것 넣고 시킵니다 ㅋ
조금 이른시간인데도 사람은 꽤 많았습니다 ㅋ
저희가 간 가게뿐 아니라
다른곳도 다 많아지는...
저 냄비의 양은 3인분...
라면사리와 햄사리를 추가 ㅋ
아아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
글을 쓰면서 다시보니 배가 고파요...
이것저것 많이 들어간 부대찌개 ㅋㅋ
그냥 맛있습니다 ㅋ
아침도 안먹고 12시가 되서 먹는 점심이라 ㅋㅋ
맛을 평가하기엔 편파적이 되버리는 ㅋㅋ
나름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근처오면 한번쯤은 먹어볼만한...
그런 맛이었습니다 ㅋ
그렇게 점심을 폭풍흡입을 하고 ㅋㅋ
다음 목적지인 허브아일랜드로 출발합니다
의정부에서 허브아일랜드는 약 37km...
음.. 멀다고 하면 먼거리이고
서울로 예를 들자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김포공항까지의 거리?
어쨋든 차도 많지 않은 조용한 시골길을 달립니다 ㅋ
허브아일랜드는 안에서 따로 입장권을 사지 않고, 밖에서 구매를 합니다.
입구에서 스탭들이 차안에 사람을 확인하여 바로 돈을 받고 입장권을 줍니다
입장료는 성인 1인당 6천원~!
들어가보니... 역시 주말이라 사람이 꽤 많네요
주차장에 차들이 빼곡합니다
일단 주차를 하고 가까운 곳부터 무작정 갑니다 ㅋ
여기도 꽃이고
저기도 꽃이고 ㅋㅋ
목이... 목이...
포토존입니다 ㅋㅋ
근데 너무 작아서 애들아니고는 조금 빡신..
다리위에 쭉 세워두고 한장 찍어봅니다 ㅋ
물론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
아직 여름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가을에나 보이는 잠자리가 하나 걸렸습니다 ㅋㅋ
친구 동생이 같이 있어서 잡아서 한번 보여줍니다
요즘 아이들은 산에서 곤충채집같은거.. 안해보겠죠?
멀리 보이는 배에는 사람이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사광선의 뜨거움은 피할수 없겠지요 ㅋㅋ
중앙 입구에 있는 인공폭포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물이 엄청 더럽다는 것입니다 ㅜㅜ
폭포를 지나 다른 곳으로 올라가봅니다
정겨운 이정표와 함께...
복고풍의 거리를 재현한 곳이 보입니다.
ㅋㅋㅋ 어렸을때 시골가면 저 빨간통에서 목욕을 했었죠 ㅋㅋ
음악다방은 정말 다방입니다 ㅋ
안에서는 음료등을 팔고 옛날 노래가 흘러나옵니다 ㅋㅋ
아주 오랜만에 본 영심이 책받침
옛날문방구 앞에서 뽑기를 팝니다
만들어진 것이 아닌 ㅋ 직접 해먹어야 됩니다 ㅋㅋ
역시나 경험해 보지 못한 친구 동생에게 기회를 줬습니다
딱히 만드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완성품을 들고가면
주인아주머니가 재빠르게 눌러서 모양을 내줍니다
난이도 하
오징어입니다 ㅋㅋ
물론 한개 더 주는건 없습니다 ㅋㅋㅋ
확실히 가족들이 많이 오기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 꾸며놓은 것들이 참 많습니다.
점점 뜨거워 지는 태양 ㅜㅜ
해치지 않아요..
개가 도망갑니다
한바퀴를 다 둘러보니
한 2시간정도...
물론 임산부 배려 차원에서 천천히 보긴 했습니다 ㅋ
그리고 드디어 펜션으로...
펜션은 산정호수 근처로 잡았습니다.
다음날 일정이 오전에 산정호수 산책이라...ㅜㅜ
다시 30km정도의 거리를 올라갑니다
물론 차도 없고.. 오래걸리지는 않았습니다 ㅋ
펜션의 꽃은 역시 바베큐 !!!!
돼지고기 조금과 소고기 조금 그리고 소시지까지 ㅋ
그와중에 일행중 한팀이 회를 조금 사왔습니다 ㅋㅋ
먹는게 남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자도 익히고...
바베큐와 함께 하루는 빠르게 지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