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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피는데 복수하고싶어요...제발 도와주십시오

ㅡㅡ |2014.06.06 15:33
조회 3,556 |추천 4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0대 중반이고 저희 부모님은 법적으로 이혼한 상태인데 지금은 같이 동생이랑 4식구가 같이 살고있습니다.과거에도 일단 엄마가 바람을 펴서 이혼을 한 경험이 있는데 엄마아빠가 다시 동거인으로 살고있습니다.
최근,엄마가 바람피는것을 1년여전부터 알고있엇습니다..모텔에서 가져오는 수많은 비품에 음료수에...여자인 저의 직감으로 남자가 생긴걸 알았지요...
문제는 오늘 제가 엄마랑 같이 엄마 폰을 보다가엄마가 카카오톡에 모르는게 있다고 알려달라고 보는데웬 사람이 "여보 일어났어?"이렇게 보낸걸 봤습니다.엄마가 그걸 제가 보자마자 황급히 지웁니다..
직감적으로 저는 바람피는 사람인가 싶어서엄마가 씻을때 몰래 그사람 카톡 프로필을 눌러 제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번호를 알아내려고)
그리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 동생에게 얘기를 했습니다 사진찍은걸 보여주면서요..제여동생은 고3이고 여자인데 제동생이 그 카톡 프로필을 보더니,자기가 아는 아저씨랍니다??

알고보니...제 동생이 한창 친구들이랑 싸워서 마음을 많이 다쳐서 방황하고있는데엄마가 알고있다는 한 심리치료하는 아저씨?선생님?을 소개받았다고 합니다.그래서 엄마가 그 아저씨랑 동생이랑 단둘이 여행을 보냈다고 합니다. 당일치기로.저는 그때 무척 걱정했는데,솔직히 상식적으로 아무리 아는 지인이라도 남자 성인이랑 아직 미성년자이고 금쪽같은내 딸을 어느 부모가 당일이라도 멀리 차타고 여행을 단둘이 보냅니까??심리 치료 목적이든 무슨 목적이든...
제동생도 그때 살짝 눈치를 챘다는데 어쨋든 그 아저씨 카톡프로필이랍니다...그제서야 이해가 되더군요..남편 급의 믿을수 있는 남자니까 딸이랑 여행을 보냈구나..하고요...
엄마 직장 사람들도 다 아는 남자이고 그아저씨는 심지어 제동생에게"너 내딸해라" 라는 농담도 했다고 합니다. 정말 인면수심에 괘씸하기 그지없습니다...
현재 간통죄는 성립이 안되고 제 능력으로는 정확한 증거를 잡아내기 힘듭니다(사진같은거)그리고 그남자를 통해서가 아니면 그남자 가족에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그 남자의 가족에게 알리고자 하는 마음은 없고 단지저는 두사람에게 꼭 죗값을 치르게하고 복수를 하고싶습니다..
저는 엄마때문에 과거에 엄마가 바람피는 모습을 본 기억때문에일상생활이 힘들어서 정신과에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고정신과 통원치료와 약을 처방받아 먹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고 심적으로 받는 스트레스와 배신감,그리고 불쌍한 저희 아빠와 가족들까지
비참하게 짓밟아버리는 엄마와 그새끼를 족쳐버리고싶습니다.정말 괴롭게만들고 ㅅ싶습니다.
어디 도움을 적을곳이 없어서 이곳에 적습니다 제발 도와주십시오구체적인 방법을 적어주세요. 부탁입니다..부탁드립니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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