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ㅎ 멍멍멍뭉멍이에요!
오랜만이라 엄청 반갑네여ㅠㅠㅠㅠ
참고로 이번해에 중 3입니다~^_^/
이건 썸남이랑 있었던 일인데 웃긴일도 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어제 학교에서 말실수해서
참...너무부끄러웠다는ㅠ
그럼일단 반모 ㄱㄱ♥
내이상형이 눈웃음 죽여주는 남자임ㅇㅇ...
근데 썸남이그럼ㅠ 눈웃음 으허러러러어엉
지금도 웃는 모습이 선하게 그려짐ㅎ
나랑 얘랑 다른반인데 수학은 수준별 수업을 해서
같이 수업함ㅎ 근데 운이 좋게도 수학 짝지임ㅎㅎㅎ
어느날 수업 열심히 듣고 있는데
나한테 샤프좀 빌려달라고함ㅇㅇ
얘가 필통을 안ㄷ..들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자! 이러면서 샤프 줬더니
나한테 닌 왜 이샤프밖에 안쓰냐고 물어봄ㅎ
^+_*:^!^!*!!?????? 당황해섴ㅋㅋㅋㅋ
“그냥 좋아서..“
이랫는데 가만히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깐
내가 이샤프만 쓰는거 어떻게 알았지 싶음
옆에서 계속 관찰하고 있었던건가 싶음ㅎㅎㅎㅎ
뭔가 이런거 좋지않나요ㅠㅠㅠ 디테일한거 하나하나
기억하는거....ㅠㅠㅠㅠ 나만그런가
음흠...아무튼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수학시간때로 다시 come back!
이건 좀 웃긴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수학시간에 선생님이 어떤 문제를 풀이해주셨는데
옆에서 썸남이 에이 너무 어렵다...
이러길래 내가 학원에서 배운게 기억나서
내가 더쉽게 푸는법 가르켜줄까?
이랬더니 알겠다고 고개 끄덕거림
내가 진지하게 막 설레가지고
“여기 삼각형이 있잖아...“
이래야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삼겹살이 있잖아...“ 이럼....하 내가왜그랬지
으허어어어어ㅓㄱ어억럵 내가미쳐....ㅠㅠㅠㅠㅠ
난 얼굴빨개져서 있는데 옆에서 막 웃어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부끄러워 죽는줄....
너무 당황해서 내가 그때 뭐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뮤ㅠㅠㅠㅠㅠㅜㅜ
이제 월요일날 학교 어떻게가지ㅠㅠㅠㅠ
여기까지 제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용ㅎㅎㅎ
재미없으셨다면 죄송하고ㅠ
다음에 또 설레는일 생기면 다시 쓰러 오겟슴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