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안녕하세요 ㅎㅎ
요즘 최근에 우연히 귀인 이야기와 박보살 이야기 등등
귀신보는 영적인 면이있는 사람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그분들에 비하면 그냥..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제이야기도 한번
끄적여볼까합니다 ㅎㅎ;;재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귀신이라는 존재를 인식했을때 이야기를...
음슴체로 쓸게요
내가 중3때였어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친구였던
최또(최또는 최강또리이 줄임말^^;;) 라는 애가있어 걔랑 같이 학원을 다녔는데
학원이 걸어서 가려면 두류공원을 가로질러야 갈수있는 학원이었지..
그래서 학원차를 타고다니다가 학원에서 좀 늦게 마치면 학원 차아저씨가 퇴근해버려서
어쩔수없이 최또라는 애와 항상 집에 같이 갔어 집이 거기서 거기여서
항상 같이 놀고 했어 여튼 하루는 학원이 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늦게 마치는거야..
중3이 무슨 12시까지하냐고.. 말이되는건지원..
최또와 투덜거리며 어찌집가지.. 라고하다가 우린 또라이로좀 유명했어 특히 최또가..
12시쯤 지나니 두류공원에는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이더라구 그래서 우리둘은 소리지르며
장난치며 집으로 향하고있었지 두류공원까지 가는데도 좀 걸리는 거리였어
두류공원이 보이는거야 원래는 야외음악당 앞쪽으로 걸어가서
야외음악당에 잔디를 밟으며 갔엇는데 그날따라 다른길로 가고싶은거야?? 그래서 새로운 길로
가보자며 가던중이였어 그런데 ... 오르막길이 나와서 올라가려는데 그때부터 식은 땀이나고
먼가 한기가 느껴져서 찝찝하고 앞이 가로등도 좀 꺼져있어서 많이 어두웟어..
사람도없고.. 우리둘은 오르막은 힘들다며 헥헥 거리며 올라가는데 주차장 으로 올라가는
오르막길은 가로 우리가 가는곳은 세로로 집가는길
^ 주차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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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주차장1
그림이 좀 엉성해도.. 이해.. 할수있겠지? 동그라미가 우리고 집가는길로 올라가고있었지..
그런데 주차장2에서 먼가 주차장 1로 먼가 내려가는거야 첨엔 비닐봉투인줄알았지
주차장1로 잘굴러 내려가던 비닐봉투같은 검은 물체가 갑자기 우리쪽으로 방향을 틀어오는거야 ?
이상한건 그날 바람이 하나도 불지도않았거든 왜 저게 굴러가지 라고생각했는데
갑자기 먼가 쳐다보는 시선과 우리쪽을 향해 굴러오는거야
나는 놀라서 최또에게 말했지
나:야 저거 비닐봉지가?? 내눈이좀 이상한가.. 머인거같은데??
최또:먼 개소리야 아무것도없는데?
그순간.. 정적... 그리고 점점 굴러오다가 멈췄어..
그래서 자세히쳐다봤지...뭔가 자세히보일동 말동..
다가가려다.. 몸에서 반응 하더군 위험하다.. 그런데 눈이 마주친거지..
보니깐.. 사람의 머리였어.. 다시 데굴데굴
우리쪽으로 굴러왔어...
나: 야 뛰어!! 빨리 빨리!!
최또:왜??
나: 일단 뛰어 ...
얼굴이 사색이되어 도망을 쳤죠..
그리고나서 택시를 타고 집에갔드랬죠.. 왔던방향 반대로 내려가 도로가에서 택시를잡아
집으로 가는도중
최또: 야 머였는데??머있었나??
나:..덜덜덜 사람머리였어.. 눈마주쳤어.. 나어떡해..
최또:아무것도없었는데?..
그러고는 다시는 그길로 가지않았었죠..
이야기가 재미없어서.. 반응이나.. 있을지..흐흠..
스토리가좀 많아요
반응이 괜찮으면 더올릴게요! ㅎㅎ
허접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