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밤에 자다가 she가 마려워서 안방에 있는 화장실로 갈려고 했는데 안방 닫히는 소리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엄마아빠 아직도 안자나? 하고 안방으로 들어갔거든요? 근데 제가 눈이 좀 많이 나쁘요 자다일어나서 안경도 안끼고 가서 잘 안보였어요
할튼 방에 들어가니깐 엄마 아빠 둘이서 뭐 몰래 먹다가 들킨 사람처럼 놀라는거예요 아빠는 이불로 자기 하체?라고 해야되나 앉아있었는데 제가 들어오니깐 깜짝놀래면서 자기 하체를 가리는거예요
그래서뭐지 하고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닫으니깐 막 뭐 입는소리?라고해야하나 옷소리?그런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진짜 혹시나하고 밍그적대면서 나갔거든요 뭐 정리 하실거 있으면 정리 하시라고
그래서 나갔는데 두분 다 동시에 니 지금까지 안자고 뭐하노? 이러시는거예요 그래서 아 지금 일났다 그랬는데 두분이서 또 같이 빨리 가서자라 이러셔서 제 방에 와서 누웠거든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하잖아요 아빠는 왜 다급하게 그곳을 가렸으며 왜 옷입는소리가 났으며 두분다 왜 그렇게 당황하셨고 새벽 두시에 두분이 왜 자시질 않으셨는지 저는 한가지 상황밖에 생각이 나질않거든요
저 고2라서 알거 다 알고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저희 아버지 연세가 59세 시거든요 건강하긴하시지만 그래도 침대 운동하시기에는 너무 연세가 많으셔서 그리고 엄마도 연세가 많으시긴한데 아직 갱년기 안오셨고 생리 잘하고 계시는데 저 동생 생기는거 아니겠죠?
아이구 제가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런상황이 처음이라서 그래요 이해좀 해주세요 근데 저 지금 엄청 혼란스럽거든요 그래서 이해하셔야해요
할튼 이 상황은 제가 생각하는 상황이 맞는건지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그런상황이 아니고 뭐 이런상황이엿을거 같다 뭐 이런 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저 지금 엄마아빠 얼굴보기 조금 창피하고 힘든데 어떡해야할지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