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서 횟수로 8년 프리마돈나입니다.
어느팬분들은 "FTISLAND? 퇴물아냐?"하실수 있어요...
하지만 저희 8만 프리마돈나에게 오늘은 너무나도 행복해야하고 기념될만한 날입니다.
그런데 이 행복한 날을 망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정말 창피하고 부끄럽지만 FNC엔터테인먼트...
FT아일랜드 소속사라는 회사가 그러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 보자면 오늘은 FT아일랜드 뿐아니라 주니엘양의 데뷔2주년이기도 하지요.
솔직히 어떻게 같은 소속사에서 데뷔날짜를 똑같이 만들수있는지도 의문입니다.
하지만...문젠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5월초경 공식사이트에 소리소문없이 공지된 글에는
FTISLAND의 7주년 팬미팅이 취소되었다는 말이었습니다.
Fnc에서 운영하고있는 트위터에서도 페북에서도 언급없었구요..
프리들은 황당했습니다.
사실 FT아일랜드가 일본진출한후 데뷔일을 한국에서 보낸적이 없습니다. 매년 일본에서 팬미팅하고 콘서트하였죠.
그러다 올해는 한국에 팬미팅을 한다기에 한국프리들이 전부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그런데 취소사유 : 세월호사건으로 비통한 이때 팬미팅을 할 수없다.
하하하....너무나도 큰 사건을 빌미로 말도안되는 소리이죠.
더군다나 이 공지가 올라온 며칠후 FT아일랜드의 팬사인회스케줄이 올라왔습니다.
한 프리마돈나분께서 화가나서 전화해본결과 : 팬사인회는 회사가 아니라 브랜드에서 주최하는거라 취소가 불가능해요.
그래요...여기까지 어찌어찌 이해해 드리리라..
이렇게 프리들의 불안감은 쌓여갔습니다.
엔플라잉의 데뷔일이 언급도없이 취소되었고 어쩌면 FT아일랜드의 컴백도 무산되는건 아닐지..
그래서 프리마돈나끼리 전화,메일,트윗,서명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약 한달간의 프리마돈나의 고생에도 사과한마디 없더니.. 6월초 같은 소속사 주니엘양의 팬미팅이 6월7일 잡혔다고 하네요.
이거 명백한 차별이죠.
FT아일랜드의 데뷔 7주년보다 주니엘양 데뷔2주년이 덜 소중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프리마돈나앞에서 팬미팅을 열었으면 안되었습니다.
그렇게 프리마돈나가 원하는 사과는 없더니
오늘새벽12시..
FTISLAND의 7주년을 기념하는 멤버들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몇분후 "섬에서온 그대"라는 별그대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더군요.
데뷔7주년기념을 때우기위한 영상으로 보여지고있습니다.
프리마돈나가 이 영상에 기뻐하고 좋아할줄 알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