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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ball |2014.06.07 17:51
조회 302 |추천 0
어디다 올려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

판을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글을 올려본적도 없는데 아무래도 여기가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몰려드는곳이 아닌가 생각되어서 여기다 올립니다.. 잘못된 게시판에 올렷다면 사과드리며 다른 곳을 알려주시면 그쪽으로 옮기겟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되는건 다름 아닌 제 10년전 선생님을 찾고 싶어서 올렷습니다. 10년전에는 제가 초등학교 6학년생이었는데 그때 당시에 선생님께서 저한테 너무 잘해주셧던 기억이 있어서 '아 졸업하고 나서도 한번 찾아뵈야지'하는 생각을 햇엇는데 찾아뵐 기회가 없다가 중학교 1학년때 소식을 들엇는데 다른 학교로 전근 갔다고 하셧더군요.. 그러고 더이상 소식을 들을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뵐수가 없다면 소식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제자가 스승을 찾아뵈는게 당연하다지만 그럴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연락이라도 받고 지내고 싶거든요..

자세하게 올리면 신상 노출이 될까 싶어서 그냥 간략하게만 올립니다.

올린이:공xx(현 23살 그때당시 초등학교 6학년생,남자,그때 당시 혈소판감소증이라는 병이 있어서 코피를 자주 흘렷음)

다녓던 학교: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던 부전초등학교

찾고싶은 선생님:류xx(여선생님 그때 당시 나이가 20대 중반쯤으로 기억하고 애들이 별명을 흑염소라고 지었는데 얼굴이 살짝 까매서 흑염소라고 불렷던것 같은 기억이 있음)

선생님,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꼭 답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동창중에 이글을 본 애가 있다면 걔라도 연락을 줫으면 좋겟다..

마지막으로 이글을 봐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으며 혹시나 조금이라도 알것같은 느낌 있으신 분들 답변 남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선생님께서 기타를 상당히 잘 치셧습니다. 그래서 가끔씩 수업시간 되면 선생님께서 기타를 치시면서 저희랑 같이 노래를 불럿던 기억이 있네요.. 대표곡이 '너에게난 나에게넌' '넌 할수있어' '얼굴 찌뿌리지 말아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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