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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과 올바르게 싸우는 방법(?) 조언부탁드려요!

뭐가뭔지 |2014.06.08 12:09
조회 142,577 |추천 19
와우짱
가끔 판으로 조언을 얻고 있어요.
댓글 한 두개 정도 달려도 정말 귀중한 조언이라고 받아드리고 있는데.. 
처음으로 톡이 되었네요! 
많은분들의 조언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현명하신 분들의 조언 가슴에 잘 새기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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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거의 2년이 다가오는 3살많은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사귀다보면 다투기도하고 소소한 것에 싸우기도 하잖아요..(안싸우고 오래가신 분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
그러다보면 서로에게 갈등이 생기고 심각해지는 것 같기도해요.
저는 싸우고나서 바로바로 풀리는 타입이에요. 뭐랄까 방금 전까지 잡아먹을 듯 하다가 끝나면 언제그랬냐는 듯 하는 스타일? 
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잠시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에요.뚱~ 해 있어요. 심각하면 살짝 오래가기도 해요.. 이것이 저를 좀 아프게 하기도해요.
싸우는 주제는 매번 같아요.연락문제라던지 약속이라던지.
이대로 가면 갈등이 더 깊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대책이 필요할 것 같아서 글을 올려요.
여러분은 싸울 때 어떻게 싸우고 푸시나요?


PS. 헤어지라는 말은 싫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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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9
반대수22
베플|2014.06.10 09:06
그건 글쓴님 불같이 화내고 언제그랬냐는듯 풀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해서 그런걸수고.. 글쓴님이랑 같은 케이스인지 모르겠지만 입장은 저희랑 똑같네요. 싸울때마다 난 글쓴님처럼. 내 남친은 님남남친처럼했음. 우리가봤을땐 우린 화낼땐 화내고 풀땐 딱 푸는거일지라도. 남친입장에선 몰아부치고 몰아세우고 퍼붓는거로밖에 안느껴져서 점점 말하기싫고 매번 싸울때마다 그러니 말하면 어차피 피곤하니 입을 닫고 혼자 생각하고 마음풀고 추스리는거임. 정말 나랑 같은 상황이라면 싸울때 불같이 몰아부치는거 반으로 줄이고 입장을 들어주는거에 치중해보삼 처음엔 답답해 뒈지는데 내가 차분히 들어줄준비가 돼보이면 남친이 자기생각을 말하는데 헛..틀린말 없음 ㅠㅠㅋ 글읽으면 님이랑 님남친이 싸우는 분위기가 대충 파악이되는데 성격 조금만 줄이세요.. 매번 싸울때마다 불같이 달라드는거 도움안돼요 화내는 사람 손해임 그리구 비슷한문제로 2년동안 싸우는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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