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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경험담)정말속상함

어제 현장에서 정말 어렵게 표구해서 우리 팬석으로 감 들어가는데도 ㄹㅈ봉들고잇는 사람들이 한 열댓명 되길래 먼저가시라고 하고 뒤늦게들어감 난 정말 상대방 배려도 잘해주면서 나갈때도 난 혼자니까 여러분인분들 먼저 가라고 양보도함 결국 막차 놓쳐서 이모한테 사정사정해서 올해 수능치는 언니 잇는 이모네집에서 하룻밤자고 이대로가기 아쉬우니까 동대문을 가기로함. 근데 버스에서 중3? 정도 되보이는 여자애들이 어제 드콘얘기를 아는거임 노래끄고 들어보니까 우리 얘기엿음 내용은 판에서 ㅂㅌ들이 시비터는 내용이엿는데 이건 별거 아닌데 내 폰 잠금화면이 엑소 완전체거든? 걔네들이 내 뒤에잇어서 딱 본거임 막 갑자기 한명이 풉하고 웃더니 수근수근되는거임 뭔가 찝찝해서 뒤돌아보니까 막 나가르키면서 조카 수근수근대고 아는애한테 욕먹는거면 덜 억울할텐데 생전처음보는 애들한테 욕먹으니까 너무 기분이 더러운거임 당시 나 혼자엿고 그냥 모든 팬덤들은 우리를 정말 엑퀴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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