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는 한 번도 글을 안 써서 ..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중2 여학생인데
요즘들어 학교가는 날이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ㅠㅠㅠ
제가 요즘 소위 말하는 은따를 당하고있는 데 처음엔 잘 지내다가 어느 덧 뭔가 분위기라할까 그냥 뭔가 얘네가 나한테 대하는 게 전이랑 달라졌다 뭐 이런 기분도 들고 그러는 거 예요 그래서 뭐 때문에 화가났는지 물어봐도 모르는 척 하고,
저희가 홀수여서 이동수업때도 짝수끼리다녀서 늘 저만 뒤로 빠지고 일부로 두명씩 서로 어깨동무하고 ..
그래도 괜찮아 참자 하면서 다른 반 애들에게 고민을 털어놨거든요
아 이렇게 적으면 우리학교애들이 눈치챌라나...
쨋든 그러다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정말 은따같다는 기분이 느껴질때마다 눈물나는 거에요 ㅜㅠ 그래서 학교에서 울고 막 그랬어요..
근데 그 아이들은 매정하게 저를 째려보면서 대놓고 욕을하고 가는거에요
진짜 나 왜 살지 이런생각도 들고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 할때 검사결과가 우울증으로 나오고...그 검사결과가 집으로 오는 데 엄마가 그걸 보신거에요 엄마 모습보니까 너무 죄송스럽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네이버에다가 자살하는 법도 치고 학교 안가는 법도 치고 그러다가 네이버 댓글에' 힘들었지 몰라줘서 미안해' 이런 거 보면 막 울컥하고
이동수업할때 다른애들이랑 손잡고 어깨동물하면서 제가 손잡으려하면 손에힘을빼서 손이 빠지게하더라고요..
갈때도 막 갑자기 자기네들끼리 뛰어서 가버리고 ..
다른애들이랑 친해질까 생각도 했는 데 다 다니는 친구가있고 친하지도 않아요..
그러다보니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느리 게 느껴지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이 수 없이도 들고 그냥 너무 힘드네요... 선생님께 말씀드려도 다른 애들이랑 그냥 친하게 지내라고만 하시고..
아 이거 쓰면서도 울컥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그냥 너무 고민이되서 이렇게 끄적었는데 뒤죽박죽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아 진짜 그냥 학교다니기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