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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없어서

9살에 엄마돌아가셨어 암으로
나는 엄마가 아픈것도몰랐고 학교끝나고와서 엄마아픈데 왜학교앞으로 마중왜안나왔나고 성질내고 잠투정부리고 짜증나는거 엄마한테화풀이하고 엄마 암이 더심해지셔서 서울까지올라가서 병원에서 몇달간있었는데 난 그거 엄마혼자여행간줄알고..
중환자실에서있는것도 몰랐고. .
장례식장에도 갔는데 내가왜장례식장에있는지도몰랐었어
엄마가 죽는다는생각전혀못했고
제일 친한친구한테도 말못했어 새엄마라도있음좋겠는데 새엄마도없고 아빠도 일 늦게끝나서 그냥 거기서자고 오빠도 대학생이라 잘챙겨주지도못하고 가족에서 나빼고다남자라서 나 고1인데 생리아직안하거든. . 이런거말도못하겠고 일단집에오면 아무도없고 오빠아빠 둘다집에안들어오는날엔 나혼자자고 나혼자밥먹고 너무힘들다 엄마한테막대한거 너무미안하고 진짜 사람있을때잘해 나중에후회한다

엄마보고싶다엄마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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