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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문학작품 공모전 낼꺼 스토리구성중인데 봐주라

ㅋㅋㅋㅋㅋㅋㅋ뭐같은 실력으로 엄마가 한번 해보래서 도전해봄. 남자랑 남자가 친구임. 진짜 어렸을때부터 죽마고우였던 절친. 근데 둘이 츤데레임. a랑 b라고 치면 a가 중학교때부터 좋아한 여아이돌이 있음. b는 맨날 빠돌이새끼라고 욕해도 사실 뒤에서 몰래 팬싸응모 지이름으로도 넣어주고 몰래몰래 도와주고 그랬음. a는 태생적으로 몸이 약해서 정기검진을 받으러가는데 몸에 조그만 종양?덩어리가 있대. 그거 떼어내자고 수술기다리고 있는데 a가 갑자기 자기 이름이 뭐냐고 묻는거야ㅋㅋ알고보니 설상가상으로 a가 갑자기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치매?알츠하이머 그런거에 걸림. 점점 기억을 잃게 되는거야ㅋㅋㅋ그래서 b가 옆에서 보살펴주고 그러지만 a는 이제 기본적인 생활이 불가능해ㅋㅋㅋ밥도 먹는법도 몰라 다 잊어버렸으니깐. 근데 기적인지 신기한건지 b의 존재는 잊어버리지 않음. 쨋든 a는 기억도 잃어가고 몸도 점점 안좋아짐. 치매라는게 뇌에 이상이 생긴건데 무턱대고 수술했다가 어떤 2차적인 질병이 생길지 모르니까 일단 냅뒀는데 그게 밥도 잘 안먹고 그러면서 확 도진 거지. 결국 a는 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게됨. 이젠 막 자다가도 일어나서 울면서 내가 누군지 기억안난다고 넌 또 누구냐고 죽고싶다고 화장실도 어떻게 가는지 모른다고 삻에 희망을 잃음. 지능은 어린아이의 지능인데 몸은 아프고 되는게 없으니까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지. b는 의사한테 얘기를 들음. 얘가 이상태로 가다간 몸에 암덩어리? 그것도 더 심해지고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고. b는 그거알고 a한테 맨날 좋은데 데려가고 말도 많이하고 a가 좋아했던 그룹 영상도 보여줌. 근데 a가 그 걸그룹을 보고 싶다는 거야. b는 진짜 주변사람한테 다 부탁하가면서 팬싸응모를함. 그동안 한번도붙은적이 없거든. 다음날에 병원에 가는데 a가 순간적으로 호흡곤란이 왔다고함. 그리고 겨우겨우 의식 차려서 둘이 침대에서 밤에 얘기를 하는데, a가 그러는거임. 자기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너이름은 기억난다고. ㅇㅇㅇ맞지? 이러고 b는 또 그거듣고 대성통곡함. 그렇개 갈수록 몸상태가 안좋아지는데 어느날 그 느낌이옴. a를 보내줘야할때가온걸 느낌ㅠㅠa가 완전 어린아이의 지능으로 b랑 같이 둘이 졸업한 고등학교를 가고 중학교를 가고 마지막으로 둘이 맨날놀았던 공원에 감. 그리고 다시 병원에 돌아와서 누웠는데 마치 at결말처럼 물흐르듯 a가 죽음. b가 a손잡고 막 우는데 b ㅁ핸드폰에 문자가오는거야. 팬싸당첨축하한다고...

겁나 비현실적이고 막 나혼자 망상한거라고 이상하지만 괜찮아..? 좀더 살붙이고 진짜 응모할까 아님 걍 때려칠까 생각중인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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