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 창가에 앉아 그 사람을 쳐다보았어요.

그 사람 방엔 커튼이 쳐져있었지만 실루엣이 보였어요.
피아노 소리는 크고 웅장했지만 서글펐어요.



엄마 저 사람은 지금 슬픈걸까요?

..

엄마 죄송해요 밥을 먹고싶지만 제 방이 아니면 저 사람의 피아노 연주가 들리지 않아요.. 걱정시켜서 죄송해요 엄마




추천수1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