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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유출된거같아요.

해지해버려 |2014.06.09 10:57
조회 78 |추천 0
해당카테고리를 몰라서 여기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저희 집은 친정부모님이 위층에 사시고..
 
저희 가족이 아래층에 살아요..
 
어제 6월8일 3시쯤 엄마가 내려오시더니, 이상한 문자가 왔다고 이게 뭐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문자 두개가 왔는데..
 
6월8일 한 쇼핑몰에서 저희 엄마 카드로 오후 1시53분 간편결재 인증번호가 두 건이나 와있더라구요.
 
결재가 되진 않고 시도만 된거구요..
 
그래서 그날은 쉬는 날이니 월요일 아침 일찍 해당 카드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상담원은 가족원이 몰래 엄마 카드를 쓴건 아니냐..
 
그게 아니면 다시 재발급 받는 방법 밖에 없다.. 란 말만 계속 하는겁니다.
 
올 초 이후 여지껏 고객정보 유출  신고가 없으니 안심하라하면서....
 
그래서 지금 이게 유출된거지 않으냐... 했더니 유출 신고 된게 없으니 가족중에 몰래 사용하려
 
던 사람이나 걱정되면 재발급 받아라  말하네요..
 
 부모님은 거의 컴맹이시고..
 
저희 부부가 저희 카드 놓고 엄마 몰래 쇼핑몰에서 엄마 카드로 결재 시도 안 했고... (그 시간에 쉬
 
는 날이라 아래층에서 남편이랑 저랑  밥 먹었습니다.. ㅠㅠ)
 
애기들은 이제 6세 3세..
 
상담원 한테 계속 따져봤자.. 상담원이 무슨 죄냐 싶어서
 
그냥 알겠다고 재발급 우선 해주고 저희 엄마 카드니 엄마랑 의논 후 해지할수 있다 했습니다..
 
올초 유출 사고로 3월에 재발급 받았는데, 새로 발급 받은 카드로 이런 일이 생기니..참 어이 없네요.
 
 백화점에서 포인트 많이 쌓이는 맛에 저희 엄마나 저도 다시 재발급 받아서 썼는데...
 
믿음도 떨어지고..
 
그냥 상담원 말대로 손해 본거 없고, 유출 된 신고 없으니 믿고 사용해야 하는 겁니까?
 
안전한 방법으로 카드 사용 방법은 정말 없는건지..
 
아예 카드 없애고 현금만 써야 하는 건지..
 
진짜 답답하네요..

혹시 저희 같은 일 당하신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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