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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월요일이라 짲응나는데 같이 화내줘..

인어들 안녕

오늘 월요일이라 직장인도
학생들도 많이 화가 나겠지??
내 짲응돋는 이야기좀 들어봐봐 하핳



내가 며칠전에 오빠일하는데 도와주러갔어
행사에 사람이 필요하다길래
칭구랑 손붙잡고 머리수를 채우러 감ㅇㅇ

도와줬는데 그냥 보낼수없다면서
갑자기 회식자리가 마련되더라?
아무생각없이 나머지 도와주러오신분들이랑
같이 밥+술을 먹는데 우리테이블에
오빠동료 언니,나,친구,오빠,같이 도와주러오신분중에 부위원장?하는 아저씨가 있었어
그냥 막 서로 얘기하는데
동료 언니가 그 부위원장한테 잘보일일이있었는지 뭔지 막 장동건 닮았다고ㅋㅋㅋㅋㅋㅋㅋ그랬어
(아직 술 한잔도 안했을때부터)
암튼 그래서 그아저씨가
그러지말라고 나도 아닌거 아니까 그러지말라고
그러면서 그냥 웃고 넘겼는데

그아저씨는 30후-40초반대정도 되보이시고
쌍커풀이 진했어 뭔가 막 잘생겼다기보단
아저씬데 눈진한 아저씨?.?

근데 그 언니가 계속 누구닮았는데
누군지 모르겠다하고 장동건이라하다가
갑자기 "누구닮았는지 알겠다!!!!"하더니
검색해서 사진띄유ㅓ놓고 폰을 들고
"엑소에..........."하길래

진짜 진심으로 궁금해서
"어어? 누구요?????"했거든?

그랬더니

"카이" 하면서


이사진을 들이미는거야


..................................
뭐? 나니????
내가 진짜 너무 상상조차 못한일이라
"어억..억.....억ㄱ" 이랬어
그랬더니 옆에서 친구가
"얘 카이좋아하는데ㅋㅋㅋ"라고 내눈치보고
앞에 아저씨는
"욕하는거아니지 지금??"하는데
갑자기 진심으로 빠ㄱ치는거야 ㅡㅡ

아니














이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망태기에 담아가도 모자랄 애를
어디 40줄 늙은아저씨한테ㅠㅠㅠㅠ
아무리 쌍커풀이 진하기로서니
아오ㅠㅠㅠㅠㅠㅠㅠ지금 또 화가난다(부들부들)

내가 처음본 언니한테는 뭐라고 못하고
친구 귀에 대고 "이건아니잖아.......
아무리 그래도 카이라니....아니잖아.."
혼자 울부짖다가 술만 드립다 머금ㅋ


속으로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에이씨

종이나 누나가 미아내ㅠㅠㅠㅠ
그자리에 간 내탓이야ㅠㅅㅠ
누가 울애기를 능욕해? 누구야?????
정말 쿠크가 부서지고 부서져서
그날 일기씀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


이얘길 또 다른친구한테도 얘기했었는데
그친구하는말ㅋㅋㅋㅋㅋㅋㅋ
"야 그아저씨를 안봤는데도
카이안닮은건 알겠다"




흡..ㅠㅅㅠ
이 마음 카이님이 달래쥬세여♥







종인이 보고 힐링힐링ㅂ_ㅂ
(내가쓰고도 어규ㅠㅠㅠㅠㅠㅠㅠ아가ㅠㅠ)
추천수1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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