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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남친폰을 몰래봤는데...하아

쏘쏘 |2014.06.09 18:24
조회 114,830 |추천 76
하.. 너무 혼란스럽고 손이다떨리네요.

1년 반정도사귄 20대 초중반커플입니다.

오랜만에만나서 대실을 했습니다. 중간에 서로잠들다 저만먼저깨서 그럼안되지만 남친폰을 몰래보았습니다.

톡이 가관이더군요. 아는 형과의 카톡에 너무 놀랬습니다.

간략히 저와 헤어졌으니 빨리 여소좀해달라, 급하다 남친없는애로 해달라. 대충 이런내용이였습니다.

정말 빼도박도못하는 내용이지요...

그동안 믿고만나왔는데 속은 이런사람일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과장되어 화내는거아니겠죠..?

너무 화가나고 배신감이 듭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천수76
반대수2
베플ㅋㅋ|2014.06.10 03:35
남의 폰을 왜보냐는사람 한심하다 여친이 남친폰도 못봄? 골때리네 그런 이기적인 마인드로 여자사귀지마라 만나는사람이 불쌍하니까
베플ㅠㅠ|2014.06.10 01:58
먼저 짥고 간단히 말해서 그 남자와 계속 만난다면 님은 바보죠. 스스로 덜떨어진 여자가 되지마세요. 충격받고 상처받은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힘내시고 그남자 앞에서는 마음 약해지지말고 단단해지셔야해요. 절대 아무말도 들어주지말고 어떤 미련도 주지말고 당장 칼같이 헤어지세요.분명 그런놈들은 변명도 잘댈겁니다.거기 넘어가는 순간 님을 더 자기밥으로 볼거구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시간지나면 좋게생각될거에요. 개쓰레기같은 놈의 진짜모습을 이제라도 발견하여 님인생에서 먹구름을 한번 싹 걷어냈다고 생각하세요.. 완전히 걷히고나면 다시 햇빛도 들거니깐ㅎㅎ
베플빡빢|2014.06.09 22:40
과장되다니요.......당장헤어져요....정떨어질듯 나같으면...
베플|2014.06.10 17:33
딱 봐도 님이 지겨워질 찰나고 언제든 헤어지고 싶은데 당장 헤어지면 외로우니까 딴 년이랑 썸타고 괜찮을쯔음에 차버리려는 수작이구만. 그냥 먼저 차버리세요. 저딴놈 왜만남...ㅋㅋㅋ 쉽게 여자 사귈 줄 아나봐... 지주제에
베플아놔|2014.06.10 16:04
그냥 끝 아닌가요?.. 더 생각하고 말게 뭐가 있어요ㅋㅋ 남친이 지입으로 헤어졌다는데 뭘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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