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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살면서 한번은 꼭 경험하는것*

따봉 |2014.06.09 19:46
조회 35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16살 여중생입니다 !!
여자라면 한번쯤 겪는일이있을텐데 그건바로
왕따,은따 입니다

물론 저도 은따 당한적이 있었어요..
초등학교때 친구 저까지포함해서 3명이랑 같이
다녔는데 어느순간 저만 떼어놓고 둘이서만
다니고 특히 제가있을때 막 귓속말을 절쳐다보면서
하는데 너무궁금하기도하고 내욕하나?라는기분도들고
그래서 무슨말해?이러면 아무것도아냐 라고말하고
하 ㅜㅜㅜㅜㅜ 진짜 그때 학교다니기도싫고그랬어요

그리고 같은반애가 절은따시킨애보고
'글쓴이 괜찮은데 왜싫어해?'라고 말했는데
그냥 싫어 라고..이유없이 싫어할수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중 1 3월 입학식날
새로 시작하는마음으로 친구들을사귈려고
적극적으로 말걸고 그랬는데 결국엔 무리에서
떨어졌어요 하하;;더슬픈건 앞에서 대놓고까는거있죠?
막 저보고 ㅈㄴ 앵긴다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말해요
진짜 앵긴다소리 많이들었어요.결국엔 5월말에서
6월초쯤에 재대로된친구를사겼어요.

어떤사람은 뒤에서 까는것보단 앞에서 욕하는게
더낫다고하는데 전 솔직히 뒤에서 욕하는게
훨씬나아요.. 앞에서 대놓고 욕듣는데
진짜 기분나쁘고 차라리 나없는데서하는게낫지
안그런가요?

아무튼 이런일을 겪고나서인지
중 2학년올라가서부터 친구사귀는게 힘들었어요
말도 못걸고 그냥 가만히 있기만하고..
그래도 나중애 한명사귀었고
현재 3학년 지금은 친한친구랑 같은반되서
재밌게놀고있어요

그런데 왕따나 은따시키는애들도 나쁘지만
더나쁜건 뭔지아세요?
바로 자신이 그런일을 겪었다고해서
나중에 다른애들 따시키고 그러는짓 정말 추악하고
나쁜거예요 .

전 그런일을많이겪어서..
저랑 비슷한 애들보면 같이 다녀주고
친하게지내요 남이 욕해도 상관없어요
진짜 친구만있음 되니깐요

++지금까지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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