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바하면서 동갑짝남이 생겼습니다.
21살이고 그 남자애도 곧 군대갈테고 ㅠㅠ
아직 알바시작한지 일주일도 않되서 친하지도 않고
걔는 오전반 저는 오후반이어서 말할 시간도 별로없어요
그래도 제가 항상 시간 겹쳐서 조금이라도 친해져 볼려고 일찍가기도 하지만
알바에서 저 빼고 다 남자분이세요.다들 말도 많구여
알바가면 자연스럽게 그애와 얘기하고 싶은데 자꾸
주변사람들만 장난을 걸고 친해지게되서
그애한테만큼 다른 사람들하고도 너무 친해지게되 문제입니다..ㅠㅠ
정작 그애랑은 이제야 조금 말을 터서 반말을하게됬고
처음에 단체톡핑계로번호를 물어볼때까지만
잘웃으며 대답해줬는데 이제는 말도 서로 편하게 해서인지 잘 웃지도않고 제 대답해도 시큰둥하게 대답만하고
말을 이어갈 생각이 없어보여요..ㅠㅠ
다른 남자애들한테는 장난도치고 그런다는데..
무엇보다 집에 갈때 저한테는 손인사만하고 가길레
제가 지금가?라고 물어보니까 응 이라며 손인사만 하고
가더라구요.다른 친구들한테는 잘있어라고 인사도해주고 갔다는데...
그외에도 제가 일부로 다른사람들한테도 물어보고 걔한테도
머리푼것이낫냐묶은것이낫냐물어보니
묶어봐라풀어봐라 그러더니 풀어 이러고 시큰둥하더라구요.....아예저에게 관심이없는거겠죠..ㅠ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