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조언이 절실 합니다..

콩콩콩콩 |2014.06.10 15:12
조회 206 |추천 0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사람 입니다.

 

살면서 이런 인터넷에 글 적어 보는거 처음이예요..

 

서두 각설하고 본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저한텐 2010년부터 만나온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만나온 년차로만 벌써 5년이네요..

 

근데 저희는 항상 같은 문제로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몇번을 했어요.

 

알아요 헤어지고 다시 만난커플 오래 못간다는 이야기 저도 알아요..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하겠어요.

 

처음엔 진짜 맘 단단히 먹고 다시는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도 해봤어요

 

근데 연락오면 또 흔들리고, 어느새 슬펏냐는 듯 또 웃고있는 절 보면

 

그냥 현재만 생각하다 싶어서 계속 만났죠.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예요.

 

연락문제

 

연락이 잘 안되면 저는 짜증을 내고, 남자친구는 그 짜증을 받아주는게 지겹데요 이제

 

결국 또 헤어지자는 말이 나왔어요

 

아...그냥.... 모르겠어요 제가 지금 여기 글을 왜 적고있는지도

 

어떤 말을 듣고싶은지도..

 

물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근데 지금 너무 견디기 힘들어서 차라리 이세상에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도 단념할수있다면 단념하고싶어요

 

그러다가도 또 지난추억들이 생각나고, 좋았던게 생각나고 그러고 보면 어느새 또 울고있어요

 

회사생활도 제대로 해야하는데 개인적인 이런 감정 때문에

 

회사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제가 도대체 왜 이러는지 진짜 모르겠네요

 

평범하게.. 그사람을 몰랐던 때로 돌아가고싶어요..

 

이세상에 타임머신은 없겠죠..

 

막 생각나는데로 타이핑 하다 보니 뭔말을 쓰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너무 힘들어요...... 힘들어서 모든걸 다 그만두고 싶은데도

 

아직 좋아하나봐요 진짜 답없죠..

 

붙잡아는 봣냐구요? 네 싸우면 이제 싸우는거 지겹다고 그만하자고 말하는 남자친구 붙잡고

 

아니라고 헤어지지말자고 몇번이고 붙잡았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죠

 

하지만 남자친구는 화가나면 일단 대화 자체가 안돼요.

 

시간을 줘보라구요? 네.. 시간도 줘봤어요 근데 만난년수가 길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첨엔 며칠, 그담엔 몇주일, 그담엔 몇달 이란 시간이 지나야만 괜찮아 지더라고요.

 

이제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는데 그시간을 또 어떻게 견뎌야될지..

 

또 견디면 돌아오기는 하는건지.. 답답하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태어나 처음으로 이런 곳에 글을 적어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