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300일정도 되어가는데요...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가 연락이 왔던걸 보게되었습니다.
사귀기전에 남자친구가 전여친과 꽤오래 만났고 근데 그녀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는걸 들었어요, 그 얘기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서로 암묵적으로 구 여친/남친 이야기는 안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친의 전여친 이름,얼굴조차도 모르고 지내왔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페이스북사진을 보다가 전여자친구가 누군지 알게되었고,오늘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다가 전 여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었던걸 알게되었습니다.만나달라.. 근데 남자친구는 볼수 있다는 식으로 대답을 했더라고요
물론, 핸드폰을 봤다는건 제 잘못이란걸 인정합니다.그런데 이거 뭐 알고있다는 걸 아는 척을 해야하기도 민망한게 서로 그런얘기는 안해왔었고, 나 너 전여친이 연락온거 알아.. 이런얘기 무턱대고 꺼내기도 좀 그래서요,,,
그래도 따져봐야할건 따져야하는 거 겠지요?여자친구가 있는데 전여자친구를 만날 수도 있는건가요?
제가 연애경험이 없어서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 지 모르겠고,일단 저와 남자친구는 잘 지내고 있거든요..
솔직하게 말하고 정말 싫다고 미연의 방지를 하는게 옳은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