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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시절 악마를 보았다.

안빈락도 |2014.06.11 14:21
조회 1,456 |추천 4

입대전만해도

 

세상에 악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입대후 짬빱을 먹어가면서 군대 전우들과 우정도 생기고 만족했지만

 

군대를 싫어하게된 가장큰 이유는 우리를 관리하는 간부 새끼들이였다..

 

육군 중사로 있는 gop부소대장

 

온갖 가라와 눈앞에서만 보이는 행동 병사들 등꼴까지 뽑아먹는 행동,,

 

철저하게 외부에 자기의 만행이 나가는걸 말리고 조금이나마 이상한 소리 써서 윗사람에게 올라가면

 

즉시 병사들에게 보복하고 갈구고 ,,,,,,후,,

 

정말 가식적인 모습에 치가 떨렸다,

 

어느날 옆소초에서 아는 훈련소 동기가 자살했다는 소식이들렸다.

 

부소대장은 역시 근무중 휴식초소에 들어가 담배를 물며 나에게 말했다.

 

"어차피 여기서 디지는 새끼들은 나와서도 할게 없다고 미리 디지길 잘했다고 병신ㅐ끼..""

 

 

나는 이사람과 2년을 함께 했고

 

가끔 꿈속에 나온다,.,

 

웃긴게 저렇게 좇같이 사니 나중에 들었지만 승진도 빨리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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