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준
싸늘하게 누워있는 준면을 보고 세훈에 얼굴은
도화지처럼 하얘지기 시작했다. 세훈,자신이 바라던건
이게 아니였다. 자신이 이러면 한번쯤은 준면이 자신을 바라봐 줄것만 같았다. 준면에게 한없이 사랑을 갈구했던 세훈은 결국 준면을 벼랑끝으로 내밀었다.
그리고 루민
"사랑해,김민석"
루한의 말이 도화지에 물감이 스며들어 번지듯이 내맘속으로 스며들어 서서히 번지기 시작했다. 나한테 고백을한 루한은 그저 내눈을 바라본채 묵묵히 서있었다.
물감이 퍼지면서 마음속을 간지럽히는 느낌이들어
웃음이 세어나왔다. 앞으로 봄이 시작될꺼 같은 설레고
기쁜마음에 루한을 끌어안은뒤 속삭였다. 나도 사랑한다고 말이다.
세준은 퇴폐미 어두운거고 루민은 달달하고 아련한거야
고칠점있음 말해줬음 좋겠어 근데 글이 넘 허접하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