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홉살 터울이 나는 남동생이 있어요
사이좋고 지금까지 사고치고 속썩인적없는 착한 아이인데.. 저는 지금 대학교때문에 가족과 떨어져 지내요 동생은 중학교 2학년이구요
엄마랑 카톡을 하니 동생이 요즘 사춘기 인지
말도 반항투로 하던지 무시하던지 그런다고 너무 슬퍼하네요.. 원래 아들은 사춘기가 오면 엄마에게 적대감 생기는지 궁금하다며 저보고 말좀 잘 해보래요 너무 낯설어요 오히려 저보다 애교 있던 아이인데 한순간에 바뀐거 같고
저랑은 친구처럼 지냈기에 동생한테 카톡하니까 읽고 씹네요
가만히 놔두면 사춘기가 끝날까요..?
엄마 마음아파 하는 모습보니 저도 마음 아프네요
제가 뭐 다독일 방법은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동생이 낯설고 저도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