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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인데 엄마옛날사진보고 존나움

우연히 엄마옷장옷보다가 구석에서 사진뭉텅이가
나왔는데 엄마가 무용특체로조선대 갈수있었는데
나임신해서 다포기했거든
사진보니까 엄마가 너무 예쁘기도하고
나 낳기전엄마를 보니까 뭔가 새롭다해야하나

나 낳고 아빠가 당뇨병걸려서 살다빠지고
일도못하고 엄마가진짜힘들었었는데
괜히 나같은딸낳아서 엄마가 힘들었던만큼
내가 못해준거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아빠도 진짜 볼살쏙들어가서 나자고있는거
안고나보고있는 사진보고 펑펑울었다

내가 큰딸이라 잘해야하는데
미용한다치고 맨날 돈만쓰고놀기만하고
연예인에 목숨걸고 처꾸미는것만좋아하고
필요한거안사주면 말도안하고
진짜 못되처먹었어미친년

진짜 이제부터라도잘할래..
넌씨눈미안해..너네도잘해ㅠㅠㅠㅜㅠㅠ

추천수1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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