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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꼭 낳아야하는건지.....

친정아버지와 대화후에 속상해서
적어봐요...

결혼3년차 23개월 아이 하나있어요
우리부부는 자식욕심이 없고
우리의 인생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자식은 한명만 낳기로 합의했어요...

상황설명을좀 하자면
제가결혼전에 야간대학을들어갔는데
3년제 인데 졸업을못하고 1년이남았어요
전 내년에 복학해서 학교를 졸업할 생각이구요

그런데 부모님이 그걸 너무 못마땅해 하시네요
둘째가 있어야지..
지금 니나이에 학교졸업하는게 무슨소용이냐
니나이에 취업이 되겠냐..
시댁에서 가만히 있겠냐
니네는 잘못생각하고있다
차라리 둘째를 낳고 학교를가라.....

전 학교때문에 둘째를 안낳는게 아닌데 말이죠..
학교문제가 아니라도 ...둘째생각은 없어요

난졸업을 할꺼고...내가하고싶은일을 할것이다
아이를 낳아 기르는것도 중요하지만
난 내인생도 중요하다

하니....정말 노여워하시며
니네맘대로해라
하지만 너네는 크게 잘못생각하고 있다 ..하시네요

왜 둘째를 강요를 하시는지
강요를 넘어서 화까지 내시니...정말 힘드네요..

잠도안오고 끄적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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