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니야
나야 니니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엇갈리기 시작했을까 생각을 해 보면
다 내 잘못이드라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난 왜 이렇게 망가졌을까
너무 답답하고 그냥 답답해
답답하다고밖에 표현이 안돼
가슴이 먹먹하고
5월 6월초만 해도 웃었는데..
넌 속으로 항상 울고 있었겟지
한순간의 결정이 아니란걸 알아
그래서 더 답답해
니가 이렇게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까지
난 도대체 무얼하고 있었을까
난 내 아픔만 바라보고 있었던거 같다..
가끔 아니 지금 이 순간도 생각해
내가 조금만 현명했더라면
그냥 다 모른척 넘어갔더라면
그랬다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텐데
답답하다
마음이 먹먹해
정말 이렇게 헤어지는거야?
그런거야?
넌 아무 대답도 없어..
췌
미니집다신안가 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