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끝마다 오빠가 오빠가 하는 사람
ㅜㅜ
|2014.06.12 11:49
조회 385,539 |추천 340
아침에 접속해보고 깜짝 놀랐어요. 저 같은 분이 많다는 거에 한번 놀랐고,이런 남자가 많다는 거에 또 한번 놀랐어요. 보통 여자형제 있는 사람들이 많이 쓴다고 해서참고로 이 사람은 남자형제만 있는 집이예요. 그나저나오빠는 안 그래.오빠는 달라.오빠가 해줄께. 이게 참 그래요.신경 안 쓰다가 한번 딱 귀에 들어오니까 거슬리는 그런 거. 이 글을 보는 오빠, 형, 언니, 누나분들!호칭은 상대방에게 맡깁시다. 본인이 호칭을 붙이지 않아도동생들은 충분히 윗사람 대접해주니까요. *나는 소개팅남이 오라방이라고 한 댓글보고 방심하다 웃음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베플아|2014.06.1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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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사람이 내친구 말고도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개인적인 생각으론 오빠가 오빠가 라고말하는건 본인이 본인이름 붙여서 말하는거랑 비슷하단 느낌있어서 오글거림.. 내이름이 영희면 오빠 영희는 ~~ 이런느낌? 영희랑 뭐먹으러가자 영희는 오늘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세라기보단 좀 오글거림
- 베플김밥|2014.06.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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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사람이 말끝마다 오빠가~ 언니가~ 붙이면 허세있어보임 그런 사람보면 꼭 허세 쩌는 애들이 그러더라
- 베플허허|2014.06.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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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틀린데~ 오빠가라고 할때 굉장히 허세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여동생이 있어서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오빠가 동생 챙겨야돼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그냥 습관 된 사람도 있어요~ 다 싸잡아서 욕할건 아닌듯
- 베플23|2014.06.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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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동감이요 그냥 나는 하면 되지 무슨 말끝마다 오빠야. 글쓴 님이 속 시원하게 말 잘하셨네요. 사회에서 인정 못 받아서 그런가보다 싶어요.
- 베플사서함110호|2014.06.1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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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거슬리게 싫어했었고 지금도 너무 말끝마다 오빠가~ 언니가~ 이러는 사람은 싫어하지만... 남친이 나한테만 종종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하다가 오빠가~ 오빠는~ 이러는거는 왠지 모르게 좋더라구요. 듬직하고 보호받는 느낌 들고 변태처럼 가끔 설레기까지..ㅠㅠ 너무 의식하고 느끼하게 혹은 귀여운 척하는 투가 아니라면 어떤 사람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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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4.06.1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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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술,여자 좋아하겠네요. 여자있는 술자리 잘 다니는 남자들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