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등학생 1학년 고민상담

밤인데 또 잠이안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요.

 

고1 된지 진짜 얼마안됬는데 제가 내신 50퍼에서 끊은 학교로 갔거든요. 농어촌쪽인데 서울이나

 

부산에서도 공부좀하는애들 많이오고 그랬어요. 저는 그냥 간당간당하게 성적 걸쳐서 들어왔어요.

 

 그래서 그런가 성적이 바닥이에요 저희반이 꼴찌반인데 꼴찌 앞앞? 정도 했어요 중간때.. 근데

 

제가 공부안하기는 했어요 친구사귀는데 정신팔려서 수학을 공부를 안하고 수업시간에도 놀아서

 

 수학문제를 풀지도못하는 상태에서 시험을 쳣으니 물론 그럴만도하지요 다른과목들도 허겁지겁

 

당일에봤으니 바닥을 칠수밖에.없죠. 근데 제가 이번에 기말이 7월 1,2,3,4 거든요 근데 이번에도

 

수학을 하나도 안해놨어요,. 앞에꺼 모르면 뒤에꺼도 모를거같은데 앞에꺼 풀어보자니 시간도

 

모자랄꺼같고 촉박하고 또 제가 너무 한심하고요 친구사귀고 놀고 자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수학진짜 안되있는 상태에서 하면될까요..? 영어도 진짜 저 농담하나도안하고 진짜 영어몰라요

 

문법도 be동사 이런거나 알거든요 단어를 외우면 독해같은게 되긴된다던데 요즘에는 그냥 제가

 

한심해서 한숨만나와요 벌써부터 인생망한거같고 커서 뭐가될지도 모르겠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지금 너무 소중한친구들 어른되서 쪽팔려서 못만날거 같기도하고. 시험 18일 남았는데  저 할수있

 

을까요. 진짜 잘하고싶은데 너무한심해요진짜 자괴감들고 이거 말할데가없어서그래요..

 

부모님께 수학 하나도안보고 시험봤고 그런거 말하는거 너무 죄송하고 혼도날거같고..

 

어떡하죠진짜.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진지하고 속상해요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