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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미라클맨(Sympathy for Delicious,2010)을 보고나서..

손미진 |2014.06.13 11:12
조회 13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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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7일 개봉작/2014년 6월 9일-호핀vod/비추..별로..그냥 그랬음/스포있음/

이게 장르가 어딜 봐서 코미디? 웃긴 장면은 하나도 안나오고..영화보는내내(.ㅡ.ㅡ )시니컬하게..짜증나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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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내용]

 

자고 일어났더니, 죽어가는 사람도 살려내는 천사 DJ로 등극?

스타 DJ로 화려한 나날을 보내던 ‘딘’, 사고로 하루아침에 휠체어 신세가 되고 음악은 이제 더 이상 그에게 어떠한 희망도 줄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손길이 닿은 아픈 사람의 병이 감쪽같이 낫게 만드는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점점 기적의 치유를 받으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딘’에게 몰려 오는데.. 과연, 그의 기적은 남들만이 아닌 자신의 다리를 고쳐 무대를 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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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맨(Sympathy for Delicious,2010)을 보고나서..

 

아니..올랜도 볼룸,마크 버팔로 유명 배우들도 많이 나오는데다..줄거리가 재밌어보여 골랐는데..영 아니었음.

리뷰도 얼마없고..에라.내가 그냥 ​ 보고나서..사람들한테 재밌는지 어떤지..볼만한 영화인지 알려주자..라는

왠지 모를 의무감에..봤건만..​

 

봤는데..남을 치유하는 능력을 갖게 된 남자.d.결국 자신의 휠체어 신세는 고치지 못했더라.

중간에 신부님도 사실 좀 이해안됨.

기적을 행하는 남자이긴하나 왜 강요를하고 헌금을 다가로채?

봉사고 신의은총이고 뭐고..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생색내는거나 이득 보는건 신부님이었던듯.

영화가 좀 보고나면. 짜증남.

마지막에..자신의 같은 휠체어 신세의 친구에게..자신의 손길이 담긴..니트를 입게 함으로써 진심으로 기적도 행하고

저주라 생각들었던 자신의 능력도..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몸은 낫지 않았지만...마음의 병이 치유된듯했다.

근데..앞부분에..종교적 색채가 좀 강해서 부담간다.결말이 좀...맘에 걸리네..

육체적으로도 자기에게 기적이 일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영화가 주인공한테 좀 잔인한듯.

뭐..신부나..디제이나..그 능력을 순수하게 사용하는게 아니라..

자기 이익에 따라 이용하면서 처음과 달리 인간인지라 점점 변해갔었지...좀 재미없었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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