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헤어지고나니까 알겠더라

뭐지 |2014.06.13 19:18
조회 50,798 |추천 67
보고싶다는 말이 얼마나 꺼내기 어려운말인지...
좋아한다고 보고싶다고 당연하게 말할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였는지 이제야 알겠어
나 충분히 반성하고 깨달았는데, 돌아올수는 없는거야?



+추가
그냥 그날따라 너무 보고싶고,생각나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결국 연락못하고 여기에 글남긴건데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놀랬네요...

음...전 더이상 연락할수없는 상황입니다!! 그사람은 절 더이상 사랑하지않는다고 말했고, 제게 선택권을 줬어요. 그당시에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변해버린 그사람의행동과 말투 사소한것들에 너무나도 상처받은 상태라 이별을 고했죠..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좀만 더 참고 노력할걸 ㅎㅎ 에휴...다 제가 못난탓인데 어쩌겠어요~ 그사람 지금 자기가 원하는 직장에 취직해서 예전부터 하고싶어하던 일을 하는것 같은데 괜히 연락했다가 방해하면안되겠죠? 끝까지 절 배려한사람인데... 놔줘야하는걸 알면서도 이게 참 힘드네요 ㅎㅎㅎ 서로사랑하고 아껴줬던 때가 너무 그리워서...하여튼!! 이별하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부터 힘내야겠지만 ㅠㅠ 이제 다시 제삶을 좀 살아보렵니당~

많이 보고싶어요!! 하지만 이젠 정말 잊도록 노력할게요 나를위해서 ^_^


추천수67
반대수1
베플혼나이놈|2014.06.14 14:34
이별하고 나야 소중함을 아는게 참 안타깝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